오늘은 기능 설계를 위해 필요한 도안
1. 역할 도메인의 설계
2. 구현하려는 역할 클래스 다이어그램 그리기
3. 객체 다이어그램 그리기
요구사항을 보고 위의 세 가지 다이어그램들을 보면서 그려보고 구현해봤는데!... 이럴수가 진작 이렇게 할 껄
그리고 복습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참고로 에전에 김영한 강사님 강의 보고 이번에 1.5배로 나를 갈아가면서 보고있는데 정말 힘들었음 그래도 복습을 하니까... 다시 개념을 확실하게 잡게 돼서 좋다...
좋...다...
힘들지만 좋...다...
영한 강사님 감사해요
지금 수행하고 있는 Controller가 끔찍하게 여러 의존성을 가진 탓에 싹다 고치고있다. Service를 둬서 하나씩 고치고있는 중 그게 맞는 듯하다.
진짝에 처음부터 위 처럼 설계하면 됐었는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그래도? 변한게 있으니까 앞으로 하나씩 채워나가야겠다.
복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됐다. 앞으로 스프링강의를 쫌쫌따리로 계속 볼까 생각중이다... 짬내서?... 하루에 한 두개 정도는 가능하니까!
사실 오늘 해야할 일 산더미인데 조금밖에 못함
ㅇ아마도 내가 밍기적거리고 쉬어서 그런듯 ㅠ 그래도 오늘은 추석이니까 봐줘
저거 공부하는 것도 시간이 꽤나 걸렸단 말이야텍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