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게 아주 많다고 느꼈다. 그나마 이 정도면 공부를 꽤나 한 편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지만 호박에 줄그어서 수박된 느낌이다. 한참 멀었다는것을 알게돼서 조금 심난하기도하고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에 슬프기도 하다.
techspec문서를 작성하고 있다.
개발하기 전 작성하면 무조건 좋은 문서
나는 물론 팀 리더님이 작성해주고 내가 컨텐츠를 확인하거나 채우는건 아니고 내가 개발하는데 있어서 필요하기 때문에 작성할 예정!
추가로 지금 개인적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velog에 어떤 방식으로 올려야할 지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올려도 되는 문서가 있고 올리면 조금 곤란한 문서도 존재하기 때문!
알고리즘 문제 푸는 비중을 조금 늘려야겠다.
전반적인 기능 구현 능력이 후달리는게 느껴졌다.
앞으로 할 게 많으니까... 꼭 집중해서 수행하도록 하자...
슬프다... 그래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