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클럽 코테 스터디 17일차 TIL + 240809

Yellta·2024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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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테 문제 개빡치는 코테 문제

조이스틱 - 프로그래머스
얼핏 풀었을 때?
아 이거 그냥 문제에서 시키는대로 알파벳 세팅하고 앞으로 가는게 이득인가 뒤로 가는데 이득인가 체크하고 문자계속 바꾸면 되겠구나 싶었던 문제
하지만 풀지 못한문제

  1. 문제를 풀떄 문자열을 돌면서 원하는 알파벳으로 끼워맞추고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정했었다.
  2. 그 과정에서 그냥 오른쪽으로 가기로 맘먹었으면 오른쪽으로 가는게 이득인걸 눈치 채지 못했었다. (난 하나 체크하고 또 양쪽 체크해보고 하나 체크하고 또 양쪽 체크하려고 헀었음)

힌트를 받아보니까 그냥 알파벳 바꾸는걸 한꺼번에 정한 다음에 이동하는 것도 일괄처리 하는 로직이 있었다. 그래서 짜봄

처음 작성한 고민의 흔적이지만 개같이 실패 꽤나 나쁘지 않은 로직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짜보니까 너무 복잡했다.
근데 어느쪽으로 움직일지만 정하면 의외로 풀었을지도 ㅠㅠ 왔다 갔다하면서 체크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힘들었다.

그리고 잘한 사람의 코드를 긁어와서 공부해본건데 이것도 개같이 실패
왜 왔다 갔다 움직이는 length의 코드가 저렇게 나온건지 모르겠다. 꺾ㄸㄹㄴㄹㄸ러ㅏㅣㅓㅣ 낭ㄹ

REVIEW

해답을 알아내진 못했지만 그래도 일괄로 처리해보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 을 좀 알게되었다.
처음에 보았듯이 나는 언제나 순서지향? 로직을 푸는 순서에 집중하다보니 브루트포스, 재귀같이 다양한 경우의 수를 체크해봐야하는 문제는 조금 힘들어하는것 같다. 내 머리는 일괄처리가 안되거든 ㅠ 어떤 케이스에서 에러가 난 건지 찾기도 힘들고 아무튼... 화이팅...

결론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자!

오늘의 또 다른 코테 문제

내가 문제 풀이를 아주 많이 안해본 영역이 있는데 바로 이분탐색, 브루트포스, 백트래킹, dfs파트이다. 이 부분은 아주 약하다 솔직히 미들러도 겨우겨우 푸는듯 ㅋ 아무튼

또 다른 코테

프로그래머스에서 코테시험을 봤다. 약간 구현이랑 비슷하게 내는 경향? 문제를 볼때 이건 아 어떤 알고리즘 바로 쓰면 되겠군 하는 아이디어가 딱히 떠오르지 않았다.

그리고 문제는 원래 못하던 재귀, 백트래킹부분이 너무나도 약한 것을 또 한 번 찔렸다.

REVIEW

코테를 스터디를 수행하면서 어떤 점이 약한지 뼈저리게 느끼는중 물론 진도도 못나간 부분이 있기도 하다. 그래도 빡쎄게 공부를 해와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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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ta가 BE개발해요! 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 가 제일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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