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oDwfetWn7NQ&list=PLMcUoebWMS1nzhlx-NbD4KBGEP1UCUDF_&index=10
동일한 타입인 요소들의 집합, 복합(compound) 데이터 타입
아래와 같은 코드를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음
int score_1 = 0;
int score_2 = 0;
int score_3 = 0;
int score_4 = 0;
int score_5 = 0;
.
.
.
int score[5] = 0 ;//
고정된 길이(수정이 불가능)
연속된 메모리 주소에 저장
인덱스를 통해 접근 가능
인덱스는 0부터 시작하며, 마지막 인덱스는 size - 1
out of bound 체크하지 않음
초기화 필요
효율적인 데이터 구조
프로젝트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음.. 보통 STL 사용함, 그럼 왜 배우는가?
얘가 가장 기초적인 내용이기에, 다른 라이브러리들 또한 얘들 Base로 만들었음.
다른 사람 코드를 확인하기 더 쉽기때문에.
ElementType array_name [Constant number of element]
왜 상수만 들어가야 하는가~?
.
int main(0
{
int one[3] = {0}; //모두 0으로 초기화 됨
int score[6] = {100,858,21,60,56};// 배열의 선언 및 초기화
//주의
int number = 6;
int arr[number];//오류 발생 -> 상수가 아니라서
const int num = 3;
int arr2[num];// 가능 -> 상수이기 때문에
}
int scores[5] = {100,85,21,56,70};
int high_scores[10] = {3,5};//3,5 이후 0으로 초기화
const int days_in_year = 365;
double temperature[days_in_year] = {0};//모두 0으로 초기화
int my_array[] = {1,2,3,4,5};
int scores[3] = {1,2,3};
std::cout << scores[0]; // 1
std::cout << scores[1]; // 2
std::cout << scores[2]; // 3
score[0] = 100;
std::cout << scores[0]; // 100 출력
이외 관계 , 논리 등 여러 연산자가 존재 하지만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 넘어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