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공고를 보고 맞춰서 열심히 이력서를 수정해서 제출함
읽지를 않음
? 이미 뽑혀서 그런걸까 ?
예를들어 10군데 넣으면 8군데는 안 읽음
뭐임?
이력서 수정하는게 무의미하게 느껴짐
그나마 읽은 2군데도 읽기만 하고 아무런 액션이 없음
스트레스
그냥 복붙으로 마구잡이로 넣어야되나 싶음
그냥 다른 직업을 알아봐야하나 ?
예전엔 그래도 서류탈락이어도 꼬박꼬박 알려줬던거 같은데.
심지어 채용 플랫폼이면 불합격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는거 아닌가? 이전 직장 다닐때 그렇게 봤던거 같은데
인사 담당자들 사이에서는 읽씹 안읽씹이 유행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