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된 10가지 사례중, 현재 가장 기억하고 싶은 3가지만 우선 정리한다.
jsconfig.json 설정
{
"compilerOptions": {
"baseUrl": "src",
"paths": {
"@/*": ["src/*"]
}
},
"include": ["src"]
}
@절대경로 사용
import { Input } from '@/components/Input'
“export default” 는 임포트시, 이름을 변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만약, default 를 모든 파일에 기본적으로 사용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수 있다.
const login() {
return <>tela de login</>
}
export default Login
const login() {
return <>tela de registro</>
}
export default Login
const login() {
return <>tela de esqueci minha senha</>
}
export default Login
이 혼란을 막기 위해서, default 보다 명명된 export 사용을 추천한다.
default는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Next.js routes, React.lazy 에서 default의 사용을 요구할수 있다.
https://medium.com/@renanolovics/10-best-practices-in-front-end-development-react-5277a671e2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