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정말 진심 모드로 공부한 시간은 4일 정도 들인 것에 비해 꽤 나쁘지 않은 성적인 85점을 맞았다는 것을 시작으로 내 경험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내가 보려고 했던 시험 일정은 다음과 같았다.

전체 과목을 보니 소프트웨어 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베이스 구축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정보시스템 구축 관리로 총 5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교재 => CBT(전체 회차 풀어보기) => 시나공 홈페이지에서 핵심 요약서 전체적으로 훑고 부족 부분 암기 => 시나공 CBT 풀어보기 => CBT 인공지능 모의고사 훑어보기
공부 기간: 슬렁슬렁모드 7일 + 진심모드 4일
먼저 교재는 수제비 필기 기출을 사서 한 번 전체적으로 훑어보고 개념을 살짝 다시 리마인드 하는데에 사용했다. 개념서와 같은 경우, 유사 전공을 졸업했기에 굳이 개념서까지 필요하진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전체적으로 훑어보니 전반적으로 내가 어떤 개념에 대해 부족한지, 그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알기에 용이했다.
그 뒤 제일 유명한 https://www.comcbt.com/에서 시험모드로 20년 6월부터 22년 4월까지 모든 문제를 풀었다. 처음 풀었던 2회 정도를 오답노트를 수기로 쓰며 진행하니 어느 정도 구멍이 있던 개념들이 잘 정리가 되었었다.

블로그 후기들을 찾아보니 처음 풀 때에는 연습모드로 푸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는 글을 많이 보았었는데 오히려 나는 선택년도로 시험모드로 푸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정보처리기사는 기존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문제 은행 방식으로 나왔기에 틀린 문제를 활용하여 모의고사를 또 구성해서 볼 수 있었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기존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매우 많이 나왔었다.)

https://www.sinagong.co.kr/pds/001001001/summaries
그 후 시나공 사이트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주는 핵심요약집을 읽어보았다. 이미 CBT로 전체 회차를 풀었기에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문제는 어떤 식으로 출제되는지 아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핵심 요약본을 먼저 보는 것보다 전체 회차를 먼저 풀어본 후 이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 다음으로는 시나공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CBT를 사용해서 문제를 풀었다. 실제 시험은 시나공에서 제공하는 툴과 훨씬 유사했다. 또한 시나공에서는 틀린 문제에 대해 무료 강의 또한 지원하기 때문에 문제 풀이 방식을 몰랐던 문제들을 풀 수 있게 되었다.
(단, 답이 틀린 문제가 몇 문제 있으니 그 부분은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 전날에는 다시 https://www.comcbt.com/ 에서 틀린 문제 인공지능 모의고사를 보았다. 내가 풀었던 문제들 중 틀린 문제 위주로 모의고사를 구성해준다. (이때 보았던 문제들도 시험 칠 때 많이 나와서 유용했다)
이 글이 추후 정보처리기사 필기를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우와 저도 공부 중인데, 이 방법으로 해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