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베이스라는 틀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지금부터 DATABASE를 창고라고 가정하고 설명을 풀어볼 예정이다.
타 BLOG 등에서 TIL를 위하여 어느정도 정보를 참조해 볼 생각이었으나, 나의 수준에서는 너무 어려운 워딩들과 문장구로조 오히려 기존에 감을 잡았던 부분도 잃게되는 경험을 하였다.
간단하게 그림을 그려서 설명 해 보려고 한다.

앞서 말 했듯이 데이터 베이스라는 창고에 INFO라는 정보들이 저장이 되어있다. 우리는 backend 서버를 구축하여,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들을 확인하여 어떠한 서비스를 구축하고자 한다.
각각의 창고에 각각의 정보가 보관이 되어있다. 이 정보들은 서로 연관관계가 없으며 필요할 때마다 간단하게 하나씩 저장하거나 불러오거나 할 수 있는 정보의 타입이다. NOSQL이라고도 부른다.
단순히 어떤 대량의 정보드를 서류화 하여 저장한다던지, 데이터의 저장 검색등에 처리속도가 빨라 저장 및 검색 매커니즘에 대한 부분으로 활용도가 높을것이다.
각각의 정보들이 관계가 이루어져 있지않아, 대량의 데이터를 저장해도 꼬이는일이 없을 것이며 어떠한 정보들의 변수 들에 의해서 오류가 발생할 일도 없다는 장점이 있다.
EX) 사전 사이트 등..

#### (관계를 돕기위한 허접한 이미지)
각 데이터별로 유기성으로 묶여져 있어 어떠한 데이터를 토대로 어떠한 정보를 받아올 수 있게끔 각각의 관계가 설정된 데이터베이스.
관계를 이용한 다양한 기능들이 있기에 회원정보를 토대로 하는 게시판 등 기능 및 비지니스 모델 구현 가능
관계형 DB는 고전적인 테이블, 행, 열을 가진 DB에서 한곳의 데이터와 다른 곳의 데이터를 연결하기 위해서 한쪽의 DATA에 다른쪽 DATA의 위치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흔히 표현하는 행(Column), 열(Record)로 구성된Table간의 관계를 나타낼때 사용한다.

데이터베이스들의 타입등을 알아보았다. 일반적으로 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 MongoDB 등을 NOSQL
Prisma, Sequelize 등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SQL로 알고있으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부분은 아무리 이야기를 듣는다고 하더라도 일반 강의나 정보에서는 추상화처럼 명시가 되어있어 감이 안 올 때가 많다. 그래서 생각해넨게 관계도 및 설명하는 부분을 하나씩 나만의 어휘력으로 정리해보거나 그려보는건데 조금 도움이 될 때가 많다. SQL과 NOSQL은 추후 서술할 내용이 많으니 앞으로의 TIL에 차근차근 기재해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