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llo Project 정리 1/5~11

산기슭곰발자·2024년 1월 11일

새로운 프로젝트 Trello Project를 마치며.

1. 팀 소개

팀명 : 마땅한 팀명이 없조
팀원 : 김승태, 민찬기, 한범석, 박지혜, 한수경

2. 프로젝트 제목 및 설명

  • 프로젝트 제목 : Collabo!
  • 프로젝트 설명
    •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게시판 처럼 각각 업무를 본인이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칸반보드 서비스를 구축한다.
    • WORKSPACE라는 공간 속 columm 이라는 목차와, Card라는 세부 내역으로 나뉘어, 간단하게 카테고리를 나뉠 수 있다.
    • 각 카드에 할당된 일은 deadline이 있으며 데드라인 이후에는 더이상 해당 카드에 대한 수정 및 추가 업무가 불가해진다

3. 기술 스택 설명텍스트

4. 업무 분담텍스트

5. 와이어프레임

프론트엔드를 구축하지 않아 와이어프레임은 팀원들과 로직 구현시 처리가 되는 부분을 상상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6. ERD 구조텍스트

7. 문제가 발생 했던 부분.텍스트

(프로젝트 내내 이동에 대한 부분은 우리에게 골칫덩이로 다가옴.)


느낀점

민찬기

  • N:N 데이터 베이스 관계형을 구축할시에는 우리가 직접 지정하지 않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 위 그림처럼 데이터 테이블이 생성되는것을 보았다. 각각의 데이터 테이블이아닌 N:N관계에서의 로직 작동과 새로운 데이터의 삽입은 관계를 이어주어 해당 테이블에 데이터가 모아져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는 부분을 조금더 피부로 와닿게끔 느꼈다.

  • 그리고 카드를 이동하는 부분 lexoRank라는 것을 알게되어 내가 생각했던 로직들보다 더욱더 발전된 부분의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박지혜

  • 프로젝트 시작시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다른 조원들의 코드를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코드리뷰를 통해서 다음부터는 조금더 면밀히 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수경

  • TypeOrm,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팀원들의 코드를 보면서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한범석

  • 멤버 추가시 여러 멤버의 경우 저장하는 부분과 저장시 중복체크를 하는 로직부분이 어려워서 애를먹었씁니다. 메서드 수행시 예기치 못한 오류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트랜잭션 반영과정에서 catch처리하는 로직에서 어려움이 발생했지만 즐거웠습니다.

  • 프론트 엔드 구현까지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김승태

  • 회원가입과 인가, 인증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틀을짜면서 ERD관계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장 간단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지만 모두가 거치게 되는 가드를 사용한다던지, app.module 을 건드리는 작업이 생각보다 예민한 작업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으며 전체적인 프로젝트를 조율하면서 기본 틀을 작업하는 부분에서 entity 작성시 관계도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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