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프로젝트 Trello Project를 마치며.

팀명 : 마땅한 팀명이 없조
팀원 : 김승태, 민찬기, 한범석, 박지혜, 한수경


프론트엔드를 구축하지 않아 와이어프레임은 팀원들과 로직 구현시 처리가 되는 부분을 상상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프로젝트 내내 이동에 대한 부분은 우리에게 골칫덩이로 다가옴.)


N:N 데이터 베이스 관계형을 구축할시에는 우리가 직접 지정하지 않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 위 그림처럼 데이터 테이블이 생성되는것을 보았다. 각각의 데이터 테이블이아닌 N:N관계에서의 로직 작동과 새로운 데이터의 삽입은 관계를 이어주어 해당 테이블에 데이터가 모아져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는 부분을 조금더 피부로 와닿게끔 느꼈다.
그리고 카드를 이동하는 부분 lexoRank라는 것을 알게되어 내가 생각했던 로직들보다 더욱더 발전된 부분의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멤버 추가시 여러 멤버의 경우 저장하는 부분과 저장시 중복체크를 하는 로직부분이 어려워서 애를먹었씁니다. 메서드 수행시 예기치 못한 오류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트랜잭션 반영과정에서 catch처리하는 로직에서 어려움이 발생했지만 즐거웠습니다.
프론트 엔드 구현까지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