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한 일

💡 오늘 진행 상황을 간단하게 정리 합니다.

2차 기획

2차 기획에서는 각자가 협업툴을 사용하는데 어려웟다고 생각한 부분들을 살펴보았다. 주로 이러한 기능이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이야기가 오고 갔다. 나온 기능들을 요약해보자면…

• 끝난 스프린트의 결과를 이쁘게 출력해주는 기능 → 진행되는 스프린트 안에 있는 이슈를 끌어와 데일리 스크럼에 추가 할 수 있다면??
• 칸반보드로는 볼때 해당 이슈가 얼마나 중요한지, 어느 정도 달성률이 나오는지, 실제 시간이 어느정도 걸렸는지를 지라에서는 알 수 없음 → 간트 차트로 하면 가능할지도?? 괜찮은 차트가 있으면 좋곘다.
• 지라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좋겠다.
• DONE을 했을 때, 좋아요 기능이나 댓글을 넣을 수 있으면 좋을듯!
• 내 이슈를 확인하는데 불편하다.
• 팀원의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현황 보드판이 있으면 좋겠다.
• todo, in progress, done의 상황을 바로바로 확인하기 어려움
• 깃까지 연동하면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더 올라갈 거 같다!
• 1번에 1이슈만 생성가능함 →? 중간에 이슈를 저장하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
  • ${code} 스크럼 x 3 ⇒ 월요일 스크럼, 화요일 스크럼, 수요일 스크럼…
  • 한번 생성 클릭하면 저장한 곳의 모든 이슈가 한번에 스프린트에 반영되면 편할듯

오픈소소

오픈소스 트랙이 진행되는 방식은 3가지이다.

• 기존 공개된 오픈소스의 컨트리뷰터가 되어 기능을 확장한다.
• 싸피의 우수 프로젝트의 컨트리뷰터가 되어 기능을 확장한다. 단, 해당 코드를 외부에 공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마스터가 된다.

회의 결과, 기존의 기획을 가지고, 새로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획해보기로 했다. 협업툴을 편하게 써주는 서비스 이다.

교보재, 보고서 작성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원, 자재에 대해 사무국 측의 지원이 가능하다. 필요한 자원에 대한 타당한 이유가 제시하는 프로젝트 기획서 및 교보재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우리 팀의 경우 필요한 목록은, MSA 설계를 위한 서버 3개, 서버 관리를 위한 mobaxterm 프리미엄 계정 마지막으로 리액트 강의 2개이다.

📢 개선 사항

💡 오늘 하루 개선하면 좋았을 부분을 작성합니다. 없다면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야근

교보재, 보고서 작성을 오늘 안에 끝내기 위해, 인근 카페에서 야근을 했다. 모든 팀원이 모두 모여줘서 좋았지만, 집이 먼 팀원들이 있어 외부에서 야근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야근이 되도록 만들어지지 않도록 하는 게 좋겠지만 만약 필요한 경우, 화상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

📢 내일 진행 예정

💡 내일 할 업무를 팀원들과 함께 공유해봅시다. 글이 자세할수록, 팀원 모두가 업무 흐름을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기획, 또 기획

이번주는 쭉 기획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