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firebase프로젝트로 알게 된 것
input, textarea는 엔터를 무시한다(한칸으로 처리함)
div는 dom에서 불러올때 value가 아니라 innerText로 불러와야한다
데이터에 넣을때 공백관련 입력값이 그대로 저장되게 하는법
.replace(/ /g, " ") 스페이스 처리
.replace(/(\n|\r\n)/g, "<br>") 엔터 처리
① async() 사용시 ()안에 변수(event)의 사용유무를 파악
② router.js에 함수가 잘 연결되었는지 확인
③ 해당 js파일의 import export부분에 함수가 잘 들어가있는지 확인
괄호를 맞게 넣었는데도 };이나 );부분에 오류코드가 표시될때
→ 해당 함수가 연결되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HTML속성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 input과 button의 차이, id와 class의 차이
단순히 새창에서의 실행과 모달창에서의 실행 메커니즘이 다르다
클릭이벤트는 부모요소에도 영향을 미친다 → Bubbling과 capturing 참조
협업시에는 내 로직을 완벽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페이지구상이 머릿속에 들어있어야한다 (무한수정의 지옥에 빠지지 않으려면..)
하나의 태그에 class명을 여러개 만들수도 있다
<div class="a b c d"></div> // a, b, c, d 클래스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
이전에 했던 미니프로젝트는 각자 자기소개페이지를 만들어 오는 것이여서
정말 '협업'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게다가 firebase의 로직이 이해가 가지않아 초반에 며칠동안 애를 먹었다.
나 : import? 이게 뭐죠?? 이걸 꼭 넣어야되나요??
튜터님 : ???
내가 혼자 임시로 짜 놓은 페이지에서는 잘만 돌아가던 코드가
취합한 페이지에 넣으니 오류를 뱉어내서 결국 몇가지 기능은 빼게 되었다.
구현한다고 며칠동안 고생한게 날아가 너무 속상했지만 프론트영역이 바뀌었다고,
다른 코드가 들어갔다고 그에 맞춰 적용시키지 못했다는 것은 나 자신이 내가 짠 코드를
완벽히 숙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최대한 구현해보려고 수정작업하느라 힘들었을 팀원들에게 고맙다.
노력한것들을 다 보여주지 못했을때 늘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그래도 노력하신 과정이 사라지는것은 아니니 지식을 채우는것으로 위안을 삼아보는건 어떨까요! ㅎㅎ
한주간 고생 정말 많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