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호 (현 무신사 플랫폼 개발 본부장, 전 우아한형제들 개발이사) 님의 연사를 들으며 작성한 내용입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공부를 하는게 본인 성향과 맞지 않으면 과연 개발자의 길을 걷는게 맞는가 고민해볼 법도 하다
지금 내가 공부하고 있는 기술이 몇 년만에 도태될 수도 있는거고,
당연히 새로운 기술이 트렌드가 될 것이다.
그러니 지금 공부하고 있는 기술을 받아들이는 것 뿐만 아니라
2, 3의 괜찮은 밸런스도 좋다
스타트업에서 시작하게 되면 아키텍쳐를 직접 만지게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규모가 큰 회사에서는 만지게 될 가능성이 낮다
알고리즘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