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Computing(계산)의 목적은 숫자를 구조화하고 목적이 있는 방식으로 다루기 위함이다.
ALU의 구성요소
ALU를 통해 연산하지만, 이를 저장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 이러한 생각은 'Memory'의 출발이 된다.
RAM(Random Access Memory) <=> Persistent Memory
Ram은 전원이 켜져있을 때만 저장이 가능하다.
1을 저장하기 위한 회로의 모양이다.
0을 기록하기 위한 회로, 두 개의 회로를 합쳐 set, reset으로 해당 값을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set, reset이 아닌 입력 값으로 결과를 도출하고자 하였고 (DATA IN)
WRITE ENABLE 값으로 입력 가능한 상태와 입력 불가능한 상태를 제어한다.
이러한 GATED RATCH를 8개 나란히 두면 8비트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고,
이렇게 작동하는 래치그룹을 레지스터라고 한다.
메모리의 용량이 커지면서 수많은 레지스터를 효율적으로 배치하기위해
행렬(Matrix)의 개념을 도입시켰고
ENABLE 라인을 행과 열로 배치하여 정확하게 일치하는 부분에서만 데이터의 저장이 일어나게 한다.
임의의 위치에 접근이 가능한 메모리이기에 Random Access Memory라 불리게 되었다.
내용이 어려워서 제대로 이해한 건지는 모르겠다!
한 번 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거 같으니 반복하는 수 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