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내일배움캠프의 본캠프가 시작되었다!
첫주차는 사전캠프 때 들은 웹개발 강의를 토대로 팀별 웹페이지를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내가 속한 조에 프론트엔드 실무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셔서 그분을 필두로 우리팀은 잡다한 동작이 없이 깔끔한 스타일의 웹페이지를 만들기로 했다.
오늘 지난 자바 실습에서 사용한 프로그램인 'IntelliJ'와 GitHub를 연결하는 법을 배웠다.
사실 프로젝트 경험이 없기에 깃허브는 나 혼자 사용했어서 파일들을 직접 업로드하고, 삭제하며 수정을 해왔었다.
그런데, IntelliJ 혹은 VSCode에 깃허브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 곧바로 깃허브로 수정사항을 보낼 수 있게 된다.
매우 편리한 기능을 새롭게 배우게 되었다.
오늘은 이번 웹페이지의 전체적인 뼈대를 만들고, 어떻게 협업을 진행할 것인지를 정리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개인 상세 페이지를 만들게 된다.
걱정이 되면서도 기대가 된다.
이제 정말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본캠프가 시작되었다.
사전캠프를 진행하면서 조금씩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놨다고 생각했는데...
9시부터 9시까지 책상 앞에 앉아있기는 정말 쉽지가 않다...
그래도 12시간 내내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실습을 해보는 시간이라서 버틸만 했던 것 같다.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에서 공부를 하니 정말 쉽지 않은 하루였다.
이제 앞으로 5개월 동안 이렇게 공부를 해야할텐데, 빠른 시일 안에 적응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