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드카타는 생각도 못했고,,, Ticketing Service 팀프로젝트의 v1을 얼추 마무리했다!
우리 팀은 오늘까지 v1, 즉 기본 CRUD 구현을 마치기로 했다.
유저와 공연, 좌석, 예매, 좋아요 기능에 대한 CRUD를 구현하기로 했는데, 나는 이 중에서 좋아요 CRUD를 맡았다ㅎㅎ
사실 양이 가장 적어서 가장 먼저 끝낼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좋아요 기능인 만큼 유저와 공연의 기능 구현이 마무리 되어야 제대로 테스트를 해볼 수 있었다.
(사실 하려면 얼마든 할 수는 있었지만,,)
그래서 기본적으로 어떻게 구현할지 생각만 해두고, 다른 사람들이 구현한 내용을 읽어보고 있었다.
오늘 처음으로 풀 리퀘스트를 제대로 해봤다.
PR 템플릿을 만들어서 사용도 해봤고, PR의 댓글 기능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코드 리뷰를 진행했다.
지난 팀 프로젝트 때 PR은 최소 단위로만 진행해야 한다는 피드백을 받았었는데, 오늘 그 이유를 이해했다.
어제가 휴일이었기 때문에 어제부터 개발한 내용을 오늘 한 번에 dev로 올렸는데, 그러다보니 PR의 범위가 커질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PR의 범위가 크다보니 코드 리뷰에도 시간이 오래 걸렸고, 리뷰가 끝나고 수정하고, 수정한 부분에 대한 리뷰를 다시 진행하고, 또 다시 수정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렸다.
왜 PR을 올릴 때 보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올리라고 하는 것인지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제부터는 여기에 동시성 제어와 캐시, CI/CD 배포와 성능 최적화까지 다양한 기술들을 적용해볼 예정이다.
나는 이 중에서 동시성을 맡았는데, 동시성에 대한 공부를 좀 해봐야겠다.
우리 팀이 진행한 내용들은 깃허브를 통해 업로드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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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프로젝트는 확실히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다.
내가 편한대로, 내가 생각한대로만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아니라 매번 신중에 신중을 가하게 된다.
이제 최종 프로젝트까지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 전에 실력을 많이 쌓아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