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새롭게 Java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먼저, 자바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자바는 하나의 기능을 객체 형태로 만들고, 그 객체들을 결합해서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든다.
그래서 필요한 객체만 생성해서 사용하고, 오류가 발생하면 오류의 클래스만 수정하면 된다.
그리고, 자동으로 메모리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자바는 운영체제에 독립적인 언어이다.
C 계열 등 다른 언어는 윈도우, 맥, 리눅스의 운영체제에 맞춰서 각각 다르게 번역해서 사용해야만 했다.
그런데, 자바는 JVM을 통해서 모든 운영체제에서 실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개발자가 짠 코드를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해 JVM에게 전달하면, JVM은 자바 바이트코드에서 각 운영체제에 맞는 언어로 다시 바꾸어 전달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개발자는 운영체제를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자바를 다루다보면 JVM과 JRE, JDK가 많이 등장한다.
먼저, JVM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자바 바이트코드를 환경에 따라 해석해주는 프로그램이다.
JRE는 자바 실행 환경으로, 자바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라이브러리와 JVM을 포함한 것이다.
자바 프로그램을 단순히 실행시키기만 한다면, JRE를 설치하면 된다.
만약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라면, JDK를 설치해야 한다.
JDK는 JRE를 비롯해 코드를 자바 바이트코드로 번역해주는 자바 컴파일러, 오류를 찾아 수정해주는 디비거, 번역된 결과물을 실행용으로 압축해주는 JAR 도구, 성능을 모니터링 해주는 프로파일러 등을 포함하고 있다.
자바를 배워본 적은 있지만, 수업 내용에 따라 실습을 진행하는 정도로만 사용할 수 있기에 유튜브 나도코딩의 자바 무료 강의 2시간 완성을 들으며 기본적인 내용들을 정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노션을 통해 정리해두었다.
Notion 확인하기
예전에 자바를 조금이나마 배워봤으니 금방 할 수 있겠지 싶었지만, 막상 다시 보니 배웠던 것들이 하나도 기억이 안났다..ㅎ
자바 기초부터 보면서 다시 연습을 해봐야겠다.
이제 사전캠프의 마지막 주차이다.
다른 사람들은 현업 경험도 많고, 이전에 배워본 경험들도 많은데, 나는 제대로 배워보지도 않았고, 현업 경험도 없기에 남은 시간 동안 조금 더 공부를 많이 해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