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 V_1 + V_2
= R_1*i + R_2*i
= (R_1 + R_2)*i
V_1 = R_1 * i
= R_1 * (V / R_1 + R_2)
= (R_1 / (R_1 + R_2)) * V
G_eq = G_1 + G_2
꼭 기억할것 - Moore’s law
2년에 트랜지스터 수 2배, 과거 수십년동안 지켜져 왔음.
요즈음은 그 법칙을 지키는것이 어려워져 가고 있음. - End of moore’s law
Transistor의 폭을 결정하는 단위가 30퍼센트씩 줄어들어야, 그 트랜지스터의 수가 2배가 될 수 있을텐데,
인텔이 한동안 10nm를 만들었다면, 1년후에는 그렇게 만든 것의 implementation을 바꿔 옵티마이즈 된 버전을 만들고, 그 다음해에는 7nm로 만들면서 2년에 한번씩 스케일링을 하는 패턴으로 개발을 해 왔음.
But, 그 패턴이 깨진게 5년 이상이 되었고, 10nm에서 더 이상 개발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음.
사람들이 이야기 하기론, 기술이 있어도, 너무 많은 투자를 해야하기 때문에 상용화 단계에 못 다다르고 있다고 함.
Also, power 소비에 대한 문제도 있어 moore’s law 가 깨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이러한 situation이 위기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회가 될 수 도 있음. (기존에는 큰 변화가 없어도 가능했다면, 이제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기 때문)
Architecture라는 단어의 용어 - Interface. Neither sofrware, nor hardware.
Hardware의 동작을 abstraction해서 문서로 표현해 둔 것.
Ex) Inter architecture -> Inter cpu가 따르는 인터페이스. Not~ 10:00
왜 이런게 중요하냐?
이러한 Interface를 만들고 나면, Hardware가 바뀌어도 Software는 바꾸지 않아도 됨.
아키텍쳐를 준수하면서 성능을 개선하는것은 마이크로 아키텍쳐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전체 컴퓨터의 성능을 바꿀 수 있음.
CISC(복잡한 명령어를 지원하는 스타일), RISC(간단한 명령어를 지원하는 스타일) ]
복잡하면 소프트웨어 입장에서는 좋은데, 하드웨어에서 어려움. 아무튼 요새는 RISC를 따르는게 많이 발전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