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if 조건문은 switch문으로 바꿀 수 있다.
특정 변수를 다양한 상황에서 비교 가능
코드 자체가 비교 상황을 잘 설명한다는 장점도 있다.
let menu = 8
if (menu == 1) {
console.log("물건 사기")
} else if (menu == 2) {
console.log("잔고 확인")
} else if (menu == 3) {
console.log("히스토리 확인")
} else {
console.log("홈으로 돌아가기")
}
위의 if 문을 switch문으로 변경하면
switch (menu) {
case 1:
console.log("물건 사기")
break;
case 2:
console.log("잔고 확인")
break;
case 3:
console.log("히스토리 확인")
break;
default:
console.log("홈으로 돌아가기")
}
default는 if문의 else와 같은 역할을 하며 일치하는 case가 없을 때 실행 된다.
case마다 break를 지정해주지 않으면
조건에 만족하는 케이스의 실행문만 실행되는 게 아니라
아래에 있는 케이스들도 전부 들리게 되어 일치하지 않는 결과들도 띄우게 된다.
case에 비교식을 지정할 수 없어서 범위에 대해 제한적인 부분이 있다.
if-else 문을 간단히 표현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
let fruits = 2
if (fruits <= 5){
console.log("범위 안의 숫자입니다.")
} else {
console.log("범위 밖의 숫자입니다.")
}
위의 if문을 삼항연산으로 바꾸면
let answer = fruits <=5?"범위 안의 숫자입니다." : "범위 밖의 숫자입니다."
console.log(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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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항 연산자는 null 값을 처리하는 데에도 자주 사용된다.
특히 변수가 null이 아닌지 확인하고 값을 할당하거나
기본값을 사용해야 할 때 유용하다.
예시 )
const x = null; // 예를 들어, 이 변수가 null이라고 가정
const result = x !== null ? x : 0;
console.log(result); // 출력: 0
위의 코드에서 삼항 연산자는 x가 null이 아닌지 확인하고,
그렇다면 x 값을 반환하고 그렇지 않으면 기본값으로 0을 반환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코드가 null 값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JavaScript/Reference/Operators/Conditional_operator
https://ko.javascript.info/swi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