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넌트가 중요하단것을 또 느꼈다. 크기와색상은 프로퍼티
앱 화면 만들때는 사용자 시나리오를 만들어야되는데 발생상황이 아주많을수
있는것같다. 피그마 만질때 접근법을 제품기획이 아닌 ux구성(컴포넌트;버튼같은거)
과 프로토타입에 더더욱 초점을 맞춰야겠다. 강의보느라 그랬긴하지만.
커머스쪽은 진짜 할일이 많겠다 싶었다. 다음주엔 팀원들에게 꼭 피드백
받아야겠다. 커머스 자료 찾다가 힙한 프로토타입 발견했는데 여기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