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컴퓨터 활용능력을 체크하고 캠프에 돌입하려고했는데 게을러서 잘 안됐다. 역시나 팀원분들과 매니저님들의 소박한관심을 받게됐다. 죄송스러웠다. 하지만 이제 슬랙 젭의 사용, 피그마의 인터페이스, 키보드타이핑 일정관리등 상당히 익숙해졌다. 주말과 크리스마스 이용해 많이 보충할것이다.
다음주나 주말에 팀원분들과 꼭 한마디라도 얘기 나누는게 목표다.
튜터님 해설&강의를 보고 느낀점은 영역생성이 중요하다는것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시인성 가독성...ㅎㅏ지만 가장 중요한건 자체 디자인능력
시각적으로 글 포스팅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