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B!ba - Day 17
2주차 회고 (4F)
Fact (사실)
- Bare Minimum 작업을 마무리했다.
- https 인증을 완료했지만 쉽지않았다.
- 팀원들과 미팅시간에 많은 오류들과 개선점들을 찾을 수 있었다.
Feeling (느낌)
- MongoDB에서 Sequelize로 바꾼 건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었던 거 같다. 후반에는 조금 더 속도를 내서 할 수 있었다.
- 코드에서 뭔가 시도하려고 하면 자꾸 타입이 나타나서 성가시게 한다.
- Route 53 - ELB - EC2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블로그들의 내용만 보고 그대로 따라 하려고 하다 보니까 바뀐 내용도 많고, 그래서 막힐 때마다 또 다른 블로그를 찾아보고 그러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고.. 나중에는 지금 이걸 왜 하고 있는지 이걸 하고 나서 뭘 해야 하는지 감도 안 오고 정신이 없었다.
- 팀원들과 회의를 하다보면 내가 발견한 오류가 생각보다 간단히 해결되기도 하고 막히는 부분에서 많은 힌트들을 얻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Finding (교훈)
- 블로그 내용이 무조건 정답은 아닌데 그거에 맞춰서 한 방법으로만 하려고 하다 보니까 나의 상황과 맞지 않을 때가 많았다.
- 제대로 흐름을 파악하고 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다.
- 지난주 회고에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잘 지켜지지가 않았던 거 같다.
- 막히고 머리가 잘 안돌아 갈 때는 팀원들에게 적극 도움을 청하는 게 좋은 거 같다.
Future action(행동)
- 회고에서 느낀점들과 개선점들을 인지하면서 작업을 해야겠다.
- 무작정 따라하기 보다는 어느정도의 개념과 흐름을 파악하고 생각을 하면서 해야겠다.
- 코드 곳곳에있는 any를 잡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