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스쿨 1기 OT

허대훈·2021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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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 1기 OT

# 1. 팀 빌딩을 위한 세렝게티 테스트

Q1. 연말 약속, 다 잡았는데 어쩔 수 없지. 집콕이 곧 안전이다. 근데, 나 집에서 뭐하지?

  • 집에 있는게 답답하다.. 친구들과 만나서 수다떨고 싶으니 줌으로 비대면 파티를 연다
  • [v] 집콕? 오히려 좋아. 집에서 조용히 읽고 싶었던 책을 읽으며 가족들하고 오손도손 보내야지.

Q2. 아무리 돌아도 그 곳이 그 곳 같아. 목적지를 찾을 수 없다. 어떻게 해야 할까?

  • [v] 마침 저기에 지도가 있으니 우선 보고 찾는 게 시간을 아끼는 길이라 생각한다.

  • 내 직감은 이 쪽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목적지를 찾을 겸 구경도 한다.


Q3. 그럴 의도는 아니였는데.. 대화하다가 상대방을 서운하게 했다! 나의 행동은?

  • 미안해, 하지만 내가 말하려고 했던건.. 상대를 설득시킨다.
  • [v] 내가 진짜 그런 의도는 아니였어. 화났어? 우선 상대방의 화를 풀어주려한다.

Q4. 올해 계획, 계획했던 것보다 달성을 못할 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조정해야할까?

  • 빠르게 판단하고 계획해 진행해야한다! 우선 행동을 멈추고 비상소집 후 회의를 진행한다.
  • [v] 이렇게 될 줄 예상하고 있었어. 우선 할 수 있는 것부터 실행해보고 방법을 찾아나간다.

Q5. 연말에는 내년의 계획을 세워야지! 21년의 나는 어떤 계획을 세울까?

  • 적극적으로 강의, 강연을 다니며 지식을 흡수하며 인맥을 확장해간다.
  • [v] 독서와 명상을 통해 차분하고 깊이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한다.

Q6. 일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복잡해! 계획했던 일을 이번 주까지 끝내야하는데 할 수 있을까?

  • [v] 기간을 조금 늘리더라도 정확하게 처리한다.
  • 빠르게 일을 끝내고 수정할 게 생기면 그때가서 처리한다.

Q7. 연말이고, 연초라 내 의지가 끌어오른다!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데, 어떡하지?

  • [v] 투두리스트를 적어 하나씩 처리할 수 있도록 계획한다.
  • 우선 해봐야 도전하는 느낌도 난다! 당장 뭐라도 시작한다.

Q8. 2021년이 마무리됐다...만,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지는 못했다.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 타입?

  • [v] 올해 정말 수고했지만, 내가 원하는 결과는 얻지 못했어 내년에는 더 타이트하고 체계적으로 목표와 일정을 짜서 해결해내고 말거야!
  • 비록 내가 원하는 바는 이루지 못했지만, 오히려 좋아, 목표에 대한 변수를 파악하고 새로운 방향을 알아냈으니까!

Q9. 연말, 팀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 하지만 예산은 한정되어있고.. 어떻게 선물을 준비할까?

  • 비슷한 가격대의 선물을 골라 모두에게 선물한다.
  • [v] 가장 고마웠던 팀원에게 조용히 편지와 선물을 준비한다.

Q10. 연초에는 정말 새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럼, 뭐부터 해야하지? 연초계획을 세울 때 내 스타일은?

  • [v] 현실적으로 이룰 수 있는 계획들을 세워 진행한다.
  • 포부는 크면 클수록 좋아. 계획은 최대한 크게 세운다.

Q11. 친구가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계획에 있어 당신의 반응은?

  • [v] 그럼 이렇게 해보는 건 어때? 계획들에 대한 분석적으로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준다.
  • 아 진짜? 그런 고민 왜 혼자 하고 있었어! 그동안 안힘들었어? 라고 위로하며 공감한다.

Q12. 2022년 내 목표는 자기개발, 나는 어떤식으로 자기개발하는 스타일일까?

  • [v] 우선 기초 이론부터 차근차근 배워서 성장해나가고 싶어! 커리큘럼을 보고 꼼꼼하게 공부 계획을 세워서 수강한다.
  • 시도를 해봐야 내가 어떤 유형에 맞는 지 확인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의를 수강해본다.

그 결과는...

"프로계획러 하마"

철저하게 계획을 잡고 실행하는 타입이지만, 주로 했던 일들의 위주로 계획을 세우다보니 도전적인 것에 서툴 수 있다는 단점..

책임감과 추진력이 강하므로 도전적인 일을 추진하라는 말씀
잘 새겨듣겠소..!

1조에 배정이 되었고, 팀원분들을 보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까지 긍정적이시고, 열정적이신데 난 어떠한 마음으로 이곳을 참가하게 되었을까.
다시 마음을 부여잡는 동기부여를 뿜뿜! 받게 되었다.


'너가 선택한 이 길,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7년 만에 다시 뵙게 된 이두희 대표님..!

바야흐로.. 2014년 스무 살이 되던 해, '더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두희 선생님을 처음 알게 되었고, 뛰어난 해킹 관련 사건으로 유명해지신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다가 본가인 용인 집 근처 운전면허장에서 기능시험을 보려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편한 옷차림으로 낯익은 모습을 하신 분이 접수 대기를 하시는 것이다..
바로 이두희 선생님이셨다..!

너무 반가워서 대화를 먼저 걸었다.


"혹시 이두희님.. 맞으신가요?"
"아.. 네.. 맞습니다."

"저 팬이에요..! 사진 한 장만 같이 찍어도 괜찮으실까요?"
"저 지금 수염도 안 깎고, 후줄근한 모습인데..."

"괜찮아요..!"


라고 대화를 나누곤, 같이 사진도 찍고, 마지막엔 악수도 하면서 응원하겠다고 말씀드리곤 헤어졌다.. 아직도 외장하드에 그 사진이 보관되어 있고, 몇 년전 네이버 실검 1위 찍으셨을때도, '내가 실검 1위이신 분과 사진을 찍었었다니..' 하고 괜스래 뿌듯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와서는 너무 실례되는 행동을 했다는 것을 알기에 스스로 반성하고 있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가득하다.. 몇 년이 지난 일이지만,


이두희 선생님 그 때, 죄송했습니다..!

이두희 대표님의 말씀 정리

  • 한 언어에 끝장을 보자.
  • 내가 만든 것을 어떠한 가치와 어떻게 이끌지 끊임없이 고민
  • 번아웃이 찾아왔을 때, 디버깅 = 인내력 싸움
  • 내가 개발 할 수 있는 역량을 URL 초기부터 만들어 보면서 풀어보기
  • 도메인까지 만들어서 배포
  • 한국어로 배우지말고 스택오버플로우 사이트 Q&A 활용
  • 부트 캠프가 3개월 이상 학습곡선을 유지하기 힘듬
    - 완벽해야한다는 생각보다 바로 실습
    - 코딩테스트는 다 배우고가 아닌, 수시로 보기
    - 내게 쫄리는 상황을 만들어서 '쫄린기반 학습'
    - 개발자로 커리어 쌓기 위해 블록을 쌓는 것
    - 현업에서는 예쁜 포트폴리오보다 알짜베기 핵심을 추구
    - 스스로 회고, 피드백 중요함
    - 매일 배움 기록 쌓기
    - 회고와 개선 성장의 기록
    - 처음부터 풀스택 목표보단 한 기술 스택에서 자엽스럽게 인접 기술 전환

1조 계획

  • 각자 만든 velog, 노션 글 작성
  • 강의를 정리하고, 응용해서 깃허브 및 벨로그에 올리는 것
    - 1일 1블로그 + 깃헙에 TIL 작성
    - 알고리즘 문제 복습, 공유(코드리뷰)
    - 인증샷 올리기, 피드백 주기 진행
    - 각자 스프린트 회고

SQL, 자바, 파이썬만 다루다가 HTML, CSS 공부하니까 완전 다른 세계 공부하는 것 같고..
태초 상태로 돌아와버린 것 같다..


배우는 속도도 더디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 만큼 힘들지만,
의지와 열정만 있으면 다 커버된다는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멋사 프론트엔드 스쿨 1기 과정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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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g-huni.tistory.com // 이전합니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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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일

멋사 프론트엔드 스쿨 1기 파이팅! 1조 파이팅 :) !

1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