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5.08.27 - 데이터드리븐 5일차, 과제 3일차

빈앤아웃·2025년 8월 27일
0

PM 사전

목록 보기
51/51

☀️ 오늘 하루

  • SQL이 확실히 DATA를 뽑아내는데 좋다. 다만, 생각 없이(= 가설 없이, 인사이트 정리 없이) 뽑다보면 그냥 릴스를 보는 것과 다름없는 현상이 나오는 것 같다. 데이터를 뽑을 때 간단하게라도 가설을 세우고 뽑아보고, 인사이트 정리하도록 해보자.

📝 하루 결산

[~] 과제 진행하기
- [+] 브랜드 스토리 생성
- [+] 업계 데스크리서치 진행
- [+] 극초→후기까지의 흐름 보기(%)
- [>] 데이터 보면서 연관관계 및 가설 20개 세우기
- [>] 유저 세그먼트 조합 20개 세우기
[+] 챕터.4 2개 수강하기
[△] 독서 2시간 진행하기(1시간만 진행)


💭 생각/질문

  • 과제 진행하기

    • 브랜드 스토리 생성
      • 솔직히 중요하지 않은 부분인 것을 알고 있다만서도, 욕심이 나서 진행한 부분. 지난번 과제에는 간단한 데이터와 뇌피셜로 간단하게 작성했었는데, 이번에는 DATA를 통해 구축했다.
      • 다만, DATA에서 상충하는 점이 있어 고민하다 아래 ⚠️ 로 해서 따로 추가하였다.
    • 업계 데스크리서치는 제미나이 보고서 기능을 통해 확인하였다. 그렇게 크게 해석하고 들어갈 여지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여 간단하게 분석하고 종료하였다.

    • 퍼널분석도 한번 해보았는데, 아직 인사이트를 얻진 못했다.

    • 가설 및 유저 세그먼트 조합은 ‘질보다 양으로!’의 정신으로 해보겠다 호기롭게 20개씩이라고 외쳤지만.. 몰라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내일 다시 생각해보자..

profile
Input과 Output의 황금비율을 찾아서...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