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3일차 T.I.L

빈수·2026년 3월 25일

✒️오늘 학습 한 줄 : 시간은 또 tik tok.. 흘러만 가 tik tok..
bgm ▶️ ___ sign - 브아걸

* to do list

  • 오전 아티클 카타 진행 후 튜터님 피드백 받기 (10:30~)
  • SQL 진짜 완강
  • 서비스 기획 2-2까지 완강
  • 슬랙 잡담방에 사람들이 공유해준 자료 정독
  • gpt 구독하기

*성과

* 목표 달성률 : 60%
* 달성 못한 이유 (없으면 x) : 아티클 카타 진행하고 특강듣고 피드백 받고 .. 눈 떠보니 2시가 되었읍니다. 중간에 윤정튜터님께 질문&상담을 다녀오니 3시 반. 8시 스크럼까지 3시간 반밖에 없어 미처 다 달성을 못했답니다.
특강 및 아티클카타 전반에 걸릴 시간을 제대로 계산하지 못한 채 목표를 잡은 것, 그와중에 더 타이트하게 공부하진 못할 망정 그 와중에도 조금씩 쉬었던 것이 오늘의 패착 요인
* 개선해야 할 사항: 마음가짐. 🫀

* 개인 공부 내용

- 아티클 카타

  • 선정 아티클: "브라이언 체스키가 Airbnb에서 PM을 없애버린 이유"
    ㄴ링크 : https://maily.so/josh/posts/5xrx17lyz2v
  • 개인 분석
    • 아티클 요약
      ❓왜 그는 pm에 회의를 느꼈는가?
      2019년 에어비엔비는 대기업이 되며 약 100개의 팀을 보유. 그에 따라 정말 많은 PM이 있었고, 수많은 A/B테스트와 실험을 했으나 인력을 충원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할수록 앱의 변화가 줄어들고 비용이 증가
      🧠 브라이언이 pm을 없애게 된 결정적 계기
      상장을 앞둔 2020년, 브라이언은 ‘디자인 중심의 경영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으나 에어비엔비 공동창업자들은 큰 변화를 만드는 데 신중. 그 시기 애플에서 오랫동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던 아사이 히로키와 조니 아이브 ➡️ 브라이언에게 자신들이 운영했던 애플의 디자인 중심 경영 방식을 알려줌. 그 이후로 브라이언은 디자인 중심 경영이 에어비엔비를 훨씬 더 잘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확신.
      💼 브라이언의 경영 철학과 조직 및 슬로건 개편
      ‘과연 회사를 살릴 수 있을까?’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지?’를 생각
      ➡️ 브라이언이 정말 회사를 운영하고 싶었던 방식은 ‘디자이너’로써 회사를 운영하는 것, 결국 에어비엔비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

      기존 PM 롤을 없애고, ‘프로덕트 마케터’로 PM+마케터를 결합하면서 조직과 슬로건 개편
  • The designers are equal to the product managers PM을 없애고, 디자이너를 PM과 같은 직무 레벨로 격상한다.
  • We’re not going to do A/B tests. A/B테스트는 정말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다.
  • If you don’t want to put your name on it, you don’t ship it. 내 이름을 걸고 출시할 정도로 훌륭한 프로덕트를 만든다. (애플과 같은 접근)
    📍 결과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했고 2023년 기준 잉여 현금 흐름이 40억달러에 달하는 회사로 발돋움 
    🗣️ ‘정말 PM이 사라져야 하는가?’, 오피니언 리더들의 한마디
    • Julie Zhou, 전 메타 디자인 부사장 : 결국 프로덕트를 만드는 모든 사람은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야 함. PM, 디자이너, 엔지니어 중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건 판단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 실제로 디자이너가 사용자가 좋아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있어 뛰어난 판단력을 가지고 있음을 자주 목격. 제일 중요한 것은 ‘문제를 포괄적으로 잘 이해하는지’.
    • Steve Johnson, 넷플릭스 디자인 부사장 : 브라이언은 PM을 없앴다고 말했지만 사실 정말 없애지 않았고, 에어비엔비 웹사이트에 가면 일본 지역 PM을 채용하는 공고가 있음. 그가 말하는 것은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공감 기반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숫자로 보기보다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제품을 주도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에 가까운 직무가 디자이너였을 뿐이다.
  • 나의 리뷰:
    사실 pm이 필요 없어 없앴다기보단, pm의 기준을 바꿨을뿐.
    pm은 데이터와 A/B테스트, 실험을 통해 객관적인 수치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스킬이지 결코 본질이 아님. 결국 본질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드는 것.
    그리고 시사점은 있었으나 모든 기업에 통용되는 가치는 아니라고 생각됨.에어비앤비는 기업의 비즈니스 특성과 창업자의 추구미가 잘 맞아떨어진 좋은 사례인듯. 그래도 pm으로서 가져야 할 시각과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아티클이었음!!
    +경영자의 철학은 정말 중요하다.
    💟 오늘의 아티클 카타 팀노션💟

*오늘의 인사이트

수치와 결과에만 사로잡히면 본질을 흐리게 될 수 있으니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위한다면 감정과 논리를 모두 중요시 해야 할듯! ➡️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드려면 늘 여러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고하며 트렌드에 민감해야 함. + 판단력을 높일 여러 스킬까지 보유해야 좋은 pm이 될 수 있을듯.

*회고(=일기)

첫주차에는 시간이 너무 안가서 힘들었는데, 날이 갈수록 시간이 점점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공부할 건 한가득인데 정신 차려보면 오후 스크럼 시간이라.. 지나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은 심정. 마음이 조급해진다.

조금 더 타이트하게 공부머신이 되어 하루를 보내고 싶다가도, 팀원들 & 튜터님이랑 이야기하면서 얻게 되는 인사이트나 특강에서 오는 인사이트가 정말 유용하고 도움되는 것들이 많아서 너무 강의에만 매몰되지(+조급해하지) 않는 걸로 !!
(그래도 지금보단 좀 더 타이트하게 강의 들을 필요는 있음. 걍 쉬지를 마라.)

팀원분들이 매일 유용한 인사이트를 마구 공유해주시는데 난 드릴 수 있는 게 없어서 죄송스럽고.. 얼레벌레하던 첫주차부터 이렇게 좋은 팀원들을 만난 난 행운아다..!🍀 라는 생각을 마구 하는중.
얼른 정보들 많이 흡수해서 나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향후 학습 계획

내일

  • 서비스 기획 2-4까지 완강하기
  • 잡담방 아티클 정독
  • gpt강의 1강까지 완강하기
  • 자경튜터님 gpt 강의 댓글에서 사람들이 언급했던 ai 툴들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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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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