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습 한 줄 : 뭔가를 많이 했는데, 기억이 안나요.
10:00 서비스 심화 주차 발제
11:00 ai native 특강
14:00 서비스 기획 숙련 구두 피드백 (단비 튜터님)
14:50 역기획 프로젝트 개인 kpt 제출
15:00 열쩡조 사이드 플젝 기획안 발표 by 혜령 참여
+서비스 기획 숙련 과제 수정본 제출
17:30 8조 피드백 공유 및 오후 스크럼 진행
20:00 T.I.L 작성
ㄴ 머지 .. 개바빴네;;
역기획 프로젝트에 대한 개인 kpt 진행했다. 약간의 반성있긴 했지만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 하핫 !
- ~ 오늘의 구두 피드백과 과제 수정본 제출에 대한 tmi~
과제물이 너무 불만족스러워서, 단비 튜터님께 수정 후 다시 제출해도 될 지에 대해 허락을 받았었다.
ai를 활용해보고자 클로드에게 역할을 부여해서 피드백을 받았었는데, 생각보다 엄청 세세하게 피드백 해줘서 고치는 데에 주말 내내 소요된 것이었다. 그러고 제출하려는데 이미 수정이 막혀있어서.. 평일에 튜터님께 말씀드리고 직접 제출한다는 게 그만, 역기획에 정신 팔려 까먹고 말았다. 그런 도중, 이미 서면 피드백이 나와버리고 만 것 !! 완전 당황해버린 빈수는 정신을 잃고 마는데,,,
(여기까지가 오늘 구두 피드백 받기 전의 상황)
사실 클로드와 단비튜터님의 서면피드백이 일치하는 부분이 정말 많았어서, 피드백 주신 내용 중 이미 수정한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더 아쉬웠음.. ㅠㅠ
그래서 튜터님께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수정본을 다시 봐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여쭤보았고,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다시 보냈다 !
그래서 구두 피드백 시간은 수정해야함은 알지만 구체화 되지 않는 부분이나 방법론, 피드백 주실 때의 기준점(포트폴리오 작성을 위해, 그리고 나의 객관적 수준을 알고 싶은 개인적 욕심으로 질문 드림) 등에 대해 질문드리고 답변 받았다.
1. 가설 부분 전환율 퍼센테이지에 대해
: 회수 가능한 유저의 퍼센테이지가 너무 낙관적으로 설정됨. 조금 더 보수적으로 잡아야 현실적임. 낙관/보수 시나리오를 나눠 제시하는 방법을 추천함.
내부 데이터가 없어 퍼센트 설정이 어렵다면 외부 레퍼런스를 근거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음.
ex)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A사의 통계에 따르면, 상세페이지 상단에 리뷰를 배치했을 때 장바구니 전환율이 평균 15%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고관여 유저인 페르소나 A에게는 최소 10% 이상의 상승을 기대한다"는 식으로 외부 데이터를 인용해볼 것.
2. 개선안의 세부 설정 및 리스크 관리 미흡
: 리뷰 섹션을 상단으로 올리는 개선안이 모든 상품 카테고리에 일괄 적용될 경우의 리스크를 고민해보면 좋을 것. 리뷰에서 얻고자 하는 정보는 카테고리마다 다를 수 있음. 예를 들면, 가방이라면 실착 사진이나 사이즈 등이 핵심이겠지만, 다른 카테고리에서는 리뷰보다 소재, 배송 정보가 더 중요한 구매 결정 요소일 것. 모든 상품에 동일한 정보 구조를 일괄 적용하면 특정 카테고리에서는 오히려 전환율이 하락할 위험이 있을 수도? 따라서 PRD내에 "이번 개선은 bag 카테고리, 고가 상품에 한정하여 먼저 실험한다"는 식으로 적용 범위를 설명하거나, 리뷰에 키워드 검색을 가능하게 한다거나 조금 더 구체적으로 고민해봤다면 좋았을 것 같다.
: 좋다. 50% 정도면 괜찮은 수치로 수정한 것 같다. 와이어프레임 부분은 안그래도 아쉬웠지만, 중점적인 문제가 아니라서 굳이 언급하지 않았는데 수정하면 좋을 문제였다. 가설 검증에 대한 a/b 테스트 설계도 좋은 수정 방향이었던 것 같다.
정확히 따지면 예로 든 그 상황은 '엣지 케이스'에 속하는 부분이긴 하다. 그러나 큰 틀 안에서는 리스크로 볼 수 있다. 전통적인 리스크는 '이 서비스를 도입했을 때 나올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 예를 들면 '상품에 따라 리뷰의 품질이 좋지 않아 오히려 리뷰를 보고 이탈할 수 있다' 같은 경우임. 이런 경우에는 리스크 관리 방법으로 리뷰 스크리닝 기능을 사이드 프로젝트로 설정하는 식으로 진행이 가능할 것 같다. 나머지 부분은 수정했다니 좋군요..
그 질문에 대해선 그 사이 어딘가로 두고 피드백을 진행하는 것 같다. 학생과 신입 pm 사이. 말해주신 의문점에 대해서는 ai의 역할도 분명 존재할 것. 그리고 피드백에 대해서는 동기부여를 위해 좋은 점을 많이 칭찬하려고 하긴 한다. 그러나 정말 주니어 기준 실무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에 대해서 칭찬을 진행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 작성해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걱정말고 작성해도 된다.
논리는 있다. 아쉬운 점은 해결방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깊이있게 사고하여 방안을 마련했는지가 드러나지 않아 그 부분에 대한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레퍼런스를 보고 고민했는가가 드러나면 더 좋을 것.
문서를 많이 읽는 것 좋다. 레퍼런스가 필요하다면 기술 블로그를 많이 봐라. 그리고 튜터님들의 강의(특강 x, 노션으로 진행되는)에서 문서를 어떻게 작성했는지 보는 것도 좋다.(전달을 위해 계속 수정을 거친 결과물이기 때문에) 많이 써보는 것도 중요함.
현재 문서에서 더 다듬을 사항은 색이 조금 많이 들어갔다. 오히려 많이 들어가면 정신 사나울 수 있음. 그리고 첨부 이미지의 사이즈나 폰트 사이즈, 표 사이즈 등을 모두 맞추면 훨씬 깔끔해질 것.
구두 피드백은 이렇게 마쳤고, 수정본을 제출하기로 했다. 튜터님께서 확인해보신 후 괜찮은 부분이 있다면 내일 있을 우수 사례에 넣겠다고 하셨는데.. 전혀 기대가 되지 않아서 슬펐다. 다음엔 모든 우수 사례 케이스에 내 과제물을 우겨 넣으리라.
일단 피드백 내용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됐다. 리스크 관리의 정의나 방향 등도 이해했고, 엣지 케이스도 알게 되어서.. 좋았음.
특히 가설 및 솔루션이 빈약하다는게 역기획 프로젝트를 끝내고 들으니 더 와닿았다. 역기획 전에 같은 피드백을 들었으면 얼마나 더 구체화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감이 안잡혔을 것 같은데, 역기획을 진행하면서 솔루션의 세부 사항을 많이 생각했다보니 피드백 시간에 과제물 다시 보면서 '내가 이렇게 대충 진행했다고?' 싶어 놀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정한 과제물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너무 추상적이고 얕다고 느껴졌다) 짜증이 많이 났지만, 더 수정하다보면 오늘 내에 제출을 못할 것 같아서 수정할 수 있는 사항만 얼른 수정해서 냈다. 아쉬운 부분은 다음 과제때 디벨롭 해보는 걸로. (그래서 오늘 틸에 피드백 정리를 평소보다 꼼꼼하게 했다.)
그리고 사실 난 ai 불신론자 중 하나인데, 클로드의 피드백 내용이 튜터님 피드백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는 게 놀라웠다. 문서화의 완성도를 위해 ai를 활용하는 것도 꽤 좋은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문서를 부지런히 완성해놓고 ai 피드백-수정을 최소 3번은 거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달까. (과연 가능할 것인가?)
그 외 인사이트로는 열쩡조의 사이드 프로젝트가 있다 !
처음엔 정신 없는 와중에 들어서 집중을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점점 재밌을 것 같고.. 이 사람들과 뭔가를 해낼 수 있을 것 같고.. 바쁜 와중에 이런 걸 기획해낸 혜령님 리스펙하고.. 그 모든 것들이 인사이트였다. 이것도 잘 해내보고 싶다 아자자 ~
오전 시간에 집중을 잘 못한 관계로 발제랑 특강 녹화본을 다시 시청 예정이다..
뭔가 많이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인지 기억이 잘 안난다. 앞으로는 뭐 할 때마다 t.i.l 바로 작성해야 할듯.
오늘 조 편성 새로 진행됐는데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새로 만나게 된 팀원들과 재밌는 소통 시간 가져서 좋았다 !
두달간 캠프를 진행하면서.. 사실 이끄는 것에 욕심이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또 팀장으로서 책임감을 부여받으면 더 열심히 참여하려고 할 것 같아서 결국 자원했다.
한달간 열심히 해보겠노라 .. I'M DA QUEEN
사이드 플젝
0429 발제 & 특강 녹화본 시청
역기획 프로젝트 2부 발표 영상 시청
2루조 역기획 피드백 사항 정리 & 피드백 바탕으로 수정하기(가능하믄..)
역기획으로 포폴 만들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