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을 할때 어떠한 요청을 하면 데이터와 함께 상태코드를 보내준다. 이 상태코드에 대해 알아보자.
* 100 (Continue)
- 이 응답은 지금까지의 상태가 괜찮으며 계속해서 요청을 하거나 이미 요청을 완료한 경우 무시해도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 200 (OK)
- 요청이 성공적으로 되었다는 의미이며, 이는 HTTP 메소드에 따라 달라진다.
GET : 리소스를 불러와서 바디에 전송되었다.
HEAD : 개체 해더가 메시지 바디에 있다.
PUT or POST : 수행 결과에 때한 리소스가 메시지 바디에 전송되었다.
TARCE : 메시지 바디는 서버에서 수신한 요청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다.
* 300 (Multiple Choice)
- 요청에 대해서 하나 이상의 응답이 가능하다. 사용자 에이전트 또는 사용자는 그중 하나를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이때 방법에 대한 표준화된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 400 (Bad Request)
- 잘못된 문법으로 인하여 서버가 요청을 이해할 수 없음을 의미로 유명한 404가 여기에 속한다.
* 500 (Internal Server Error)
- 서버가 처리 방법을 모르는 상황이 발생하였지만 아직 처리 방법을 알 수 없음을 의미한다.
각 항목의 상세 코드는 너무 방대하기에 MDN을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 사이트]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HTTP/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