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의 강민철님의 모두의 깃 깃허브 강의를 참조하였습니다.
깃이 관리하는 공간은 총 3개의 공간이 존재한다.
여기서 작업 디렉터리는 사용자 눈에 보이는 공간이지만 스테이지와 저장소는 깃이 관리하는 가상의 공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디렉터리이다.
우리는 하나의 버전을 만드는 과정을 알아 볼 것이다. 먼저 작업 디렉터리에 여러 파일들이 존재하고, 엄청난 소스코드가 수정되었다고 가정하다. 이런 수많은 변경사항 중에 버전으로 만들고 싶은 변경사항을 스테이지에 올리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것을 스테이지에 add 한다라고 부른다. 버전관리를 하고 싶은 변경사항을 스테이지에 올렸으면 이 파일들을 저장소에 올리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것을 저장소로 커밋한다고 한다.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