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는 널널한 개발자님 강의를 참조하여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MAC주소는 IP주소와 달리 48bit 주소체계를 가지고 사용하고 MAC주소가 FF-FF-FF-FF-FF-FF가 되면 broadcast가 된다. 이게 IP주소와 같다. 예를 들면 192.168.0.255가 broadcast인데 즉, host ID가 255, 16진수로 FF면 192.168.0대역의 broadcast 주소가 된다. 그럼 broadcast를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위 그림에서 router가 N/W 대역이 192.168.0.1이라고 하면 192.168.0이 N/W ID가 되는거고 그러면 이 N/W에서 인터넷으로 날라갈대 이 router는 Gateway 역할을 한다. 만약 1번 PC가 IP주소가 192.168.0.10이라고 하고 naver에 무언가의 데이터를 송신할려고 한다 해보자. 이때 naver IP가 편의상 3.3.3.3이라고 해보자. 그러면 1번 PC에서 패킷이 나가고 패킷의 목적지 주소가 3.3.3.3일꺼고 이런식으로 패킷이 나오면 기본적으로 gateway한테 전달이 된다. 그럼 이 gateway가 목적지 주소가 3.3.3.3이라고 확인하고 인터넷으로 보내준다. 그러면 여기서 유통과정을 거쳐서 네이버까지 전달이 될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목적지 주소가 192.168.0.255라고 하면 이건 broadcast 주소이고 이 패킷이 L2 Access Switch를 거쳐서 L2 Distribution Swtich를 가는 순간 192.168.0대역을 쓰는 host들에게 전부 퍼진다. 즉, 1번PC가 패킷을 보내면 2,3,4,5 + gateway한테 전부 패킷이 전달된다. 그때 이 패킷을 보면 MAC주소도 FF-FF-FF-FF-FF-FF로 MAC주소도 broadcast 주소로 확인이 된다.
💡 멀티캐스트
브로드캐스트와 유사한게 멀티캐스트가 있는데 거의 유사하나 차이가 있다면 전체한테 전달은 같지만 멀티캐스트는 전달 받을 애들을 미리 아이젠피를 이용하여 그룹핑을 한다.
브로드캐스트를 자주하면 효율이 떨어짐으로 브로드캐스트 도달범위를 일정수준에서 통제해야 한다.
💡 쓸수 없는 IP
192.168.0대역의 쓸수 없는 IP는 다음과 같다.
1. 192.168.0.0: 서브넷 마스크를 해도 의미가 없어서 쓰지를 못한다.
2. 192.168.0.255: 브로드캐스트 주소임으로 쓸 수 없다.
3. 192.168.0.1: gateway주소임으로 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