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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코치님께 들었던 이야기 중에 TIL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다.
공부에 방해가 될 정도로 많아보인다고 하셨다.
그래서 분량을 줄일 수 있을 정도로 줄여보려고 했는데
간결하게 만들려니까 뭔가 어려웠음
티타임 때 또 얘기 꺼내봤는데
간결하게 하려다가 시간 더 쓰라는 건 아니라는 거고
그냥 필요한 것만 간단하게 쓰라는 것
다른 동기분은 "그냥 손가락이 게으르니까 알아서 간결하게 써지더라"고 하심
어제 같은 경우엔 일일이 다 적는게 트러블 슈팅에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과연 기록에 시간을 어디까지 사용하는게 의미있는건지 의심해보자
되게 어이 없는 오류? 착각?인데, 오늘 발표하고 운영진 티타임 가고 채용 설명회 듣느라 딱히 적을만한게 없어서 남김.
맨 처음 kaist repo에서 clone한 다음 자기 repo에 push를 하면,
default branch가 gh-pages로 되어있음.
이때 rm -rf pintos-kaist 한 다음 다시 pull 하면 html 파일들만 받아짐.
repo의 settings - General - Default branch를 master로 바꿔준 뒤에 pull을 해야했던 거임. branch마다 다른 파일들을 관리하고 있던 거였음.
캬 벌써 핀토스라니 이제 시간 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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