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회고록

방구석 코딩쟁이·2023년 1월 30일

회고록

목록 보기
1/6

늦게나마 회고록을 쓰게 되었습니다. 실력없는 개발자에서 좋은 개발자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 공부한 부분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벨로그에 기술 블로그를 써보기로 다짐했습니다

1학기

1학기에는 휴학 상태였었습니다. 많은 공부를 하고자 했지만 많은 것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자바스크립트와 three.js 찍먹 정도 그리고 리액트라는 것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리액트가 마치 마법처럼 보였지만 초창기 리액트를 보면 지금과 같은 형태가 아닌 Vanilla JS와 같은 모습이었다는 점이 충격적으로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Three.js는 인터랙티브 웹을 위해 공부를 시작했는데 재밌기도 했지만 퀄리티 있는 작품을 구현하려면 블렌더라는 3D 툴을 공부해야 한다는 점이 귀찮아 점점 공부에 소홀해졌습니다.
CSS는 공부를 해도 완벽히 배우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다른 분야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학기

2학기에는 복학을 시작했는데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집-학교를 반복했습니다. 통학 시간이 1시간 30분이라 시간을 소중히 쓰고자 버스에서 자료구조나 DB 과제를 했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중간고사를 보는 시점에서 학점은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직감이 들었는데 결국 재수강 제외하고 모두 A+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개발 실력은 아직 기능 구현에만 급급한 신생아 수준이기 때문에 좀 더 먼 곳을 바라보며 개발을 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며 겨울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리액트, 타입스크립트, next.js와 더불어 네트워크, node.js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js를 이용한 백엔드를 공부한 뒤 스프링을 공부할지 nest.js를 배울지 고민 중입니다. 또한 코드를 짜기 전에 구조를 잡기 위해 펜부터 들어야 하는데 키보드부터 만지작 거리는 나쁜 습관을 고쳐버리도록 해봐야 겠습니다.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좋은 강의를 해주신 제로초님과 1분코딩, 드림코딩 엘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태해질 때마다 뼈 때려주시는 포프님과 아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profile
풀스택으로 나아가기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