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션기반 인증은 서버(혹은 DB)에 유저 정보를 담는 인증 방식이었는데 '이 부담을 클라이언트에게 넘겨줄순 없을까?'에서 고안되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토큰기반 인증으로는 JWT가 있습니다.
JWT는 JSON Web Token의 약자로, JSON 형식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토큰이며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1. Access Token
Access token은 보호된 정보들(유저의 이메일,연락처,사진 등)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부여에 사용합니다. 클라이언트가 처음 인증을 받게 될 때(로그인시) access, refresh token 두 가지를 다 받지만, 실제로 권한을 얻는데 사용하는 토큰은 access token이지만 혹시나 악의적인 유저가 access token을 얻어내는 것을 막기 위해 access token에는 비교적 짧은 유효기간을 주어 탈취 되더라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없도록 합니다.
2. Refresh Token
refresh token은 유효기간이 짧은 access token을 보완하기 위한 JWT로서, access token에 비해 유효기간이 길기 때문에 access token의 유효기간이 만료된다면 refresh token을 사용하여 새로운 access token을 발급 받습니다.

JWT는 위 그림과 같이 .으로 나누어진 3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alg": "HS256",
"typ": "JWT"
}
이 JSON 객체를 base64 방식으로 인코딩하면 JWT의 첫번째 부분이 완성됩니다.
{
"sub": "someInformation",
"name": "phillip",
"iat": 151623391
}
첫번째 부분과 마찬가지로, 위 JSON 객체를 base64로 인코딩하면 JWT의 두번째 블럭이 완성됩니다
만약 HMAC SHA256 알고리즘(암호화 방법중 하나)을 사용한다면 signature는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생성됩니다
HMACSHA256(base64UrlEncode(header) + '.' + base64UrlEncode(payload), secr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