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동
처음 코스를 시작할 때 부터 꼭 체력은 챙기고자 했었다. 코스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체력이 받쳐줘야 커리큘럼을 따라 잡을 수 있고,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매일 수업이 끝나면 집 앞에서 3km씩 뛰어 주었기 때문에 코스를 진행 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적은 거의 없었지 않았나 싶다.
2. 주말활용
평일 5일 동안 수업을 듣고 주말이 되면 나태해 질수 있기 때문에 주말 중 하루는 쉬고 하루는 꼭 들었던 것을 보충 혹은 예습을 했었다. 주말에도 학습을 진행하면서 다시 평일이 다가왔을 때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1. 코드작성
주말에 그 다음주에 할 것의 개념을 예습도 해보고 코드스테이츠에서 제공하는 레슨들을 들으면서 개념이 다 이해가 됬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그것을 이용한 스프린트를 진행하면 코드를 어떤식으로 접근할지 어떤식으로 작성해야 할지가 많이 어려웠던 것 같다.
2. 페어와 함께 해결한 문제는 온전히 나의 지식이 아니었다.
잘하시는 페어분들을 만나서 스프린트를 진행하면 순조롭게 빠르게 진행되었었는데, 그저 페어분이 잘 하셔서 순조롭게 진행 했던 것을 이번에 배웠던 것은 쉬운거였구나 라고 착각하며 복습할 때 비중이 작아서 제대로 숙지를 못했었던 것 같다.
3. 질문
엔지니어 분들이 스프린트 리뷰를 해주실 때 모르는 것이 있었음에도 '이런 쉬운 질문을 해도 되는 걸까?' 라는 생각 때문에 질문을 하지 못하고 간단하게 개념만 이해하고 넘어 갔었는데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질문을 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기수 이동을 하고 나면 블로깅에 조금 집중을 해보고 싶다. 처음 블로깅을 할 때는 너무 귀찮기도 했었지만 나만의 글로 기록을 해 놓아야 내가 다시 돌아볼 때 금방 이해 할 수 있는 것이 블로깅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짧은 글이라도 자주 쓰려고 노력할 것이다.
조금 욕심일 수도 있지만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CSS를 이리저리 많이 만져보려고 해봐야겠다.
배운것을 그 당시에 이해 했다고 하더라도 거기서 끝이 아니라 주에 한번씩이라도 다시 처음부터 되새겨보는, 훑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너무나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렇게 부족한 것들을 반복하지 않고 고쳐나가면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