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팀스파르타의 최종프로젝트인 서비스 '모음'을 중간 배포했다...!
중간 배포를 하면서 처음으로 UT를 받아봤는데 첫 UT여서 그런지 마냥 좋은 이야기만 있지 않았다...
뭐.. 어떻게 처음부터 잘할 수 있겠는가.. 피드백 받으면서 점점 발전하면 되지
공통적으로 받은 UT 내용처럼 성능개선을 통해서 서비스의 속도를 올려야 될 것 같고 UI에 대해서도 많이 다듬어야될 것 같다..
구현해야되는 기능들과 해야하는 일들은 많은데 다 하지 못하고 배포를 진행해서 그런지 단점이 많이 보였던 것 같다
중간 배포를 완료하고 UT도 받아보고 했기 때문에 팀원들이 모두 지친 상태인 것 같다
물론 나도 많이 지친 상태지만 그래도 별로 남지 않았고 내가 리더인 만큼 내일 부터 더 열심히 하고 힘을 내야겠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저도 꼭 힘낼게요!
디자이너의 코딩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