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를 위해서 이런저런 구상을 하는 단계에서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 어떤 오픈소스를 쓸까 고민을 하고 있었고, 필요한 기능은 바로 에디터였다.마크다운을 지원하면 좋고, 노션처럼 드래그로 블록을 이동시킬 수 있으면 어떨까 싶었다.그래서 이런저런 오픈소스
나는 원래 오픈소스에 관심이 많았고 예전부터 늘 오픈소스에 기여를 해보고 싶었다.기회가 없었던 것 인지, 두려워였던 건지 알 수가 없지만.기여를 해보려고 하면 늘 거대한 프로젝트 (react, nextjs) 같은 것만 떠올랐고해당 프로젝트에서는 내가 기여해 볼 각을 찾
개요 lexcial기여도 재밌고 다른 쪽 기여도 재밌었지만, 언젠가 나도 프론트 개발에 s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