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를 보고 따라 하다 생각을 정리하고 몇가지 헤맨 부분을 정리한 글입니다.
원본 S3 버킷을 연결해준다.
"Redirect HTTP to HTTPS" 설정을 해준다.
"GET,HEAD" 옵션을 선택한다.
CORS나 다른 것들을 염려해서 GET, HEAD, OPTIONS, PUT, POST, PATCH, DELETE 을 선택해야 하는것 아닌가?
react-router-dom
을 위한 설정이 따로 존재한다.
HTTP Error Code를 404: Not Found로
Error Caching Minimum TTL을 5로
Customize Error Response를 Yes로
Response Page Path를 /index.html으로
HTTP Response Code를 200 OK로 설정하고 Create를 누른다.
같은 일을 403 Error Code로도 반복한다.
HTTPS를 위한 인증서 등록을 추후 할 수 있으므로 처음 생성할때는 그냥 넘어간다.(생성한다.)
호스팅영역 생성 -> 외부에서 선점한 도메인 이름 입력
유형:NS 에 생성된 4가지 네임서버 리스트를 외부 도메인 사이트에 등록해준다.
라우팅 영역으로 cloudfront 를 연결해준다.
도메인 입력 -> freenom -> Route 53 -> cloudfront -> S3 bucket
느낌인거 같다.
cloudfront 배포에 대한 별칭으로 사전에 만든 cloudfront 를 선택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10분정도?)
처음 생성시에는 cloudfront 에서 직접 주소값을 복사하였는데 복습할 때 다시 열어보니 리스트에 자동으로 떠있더라
느낌인거 같다.
AWS 에서 제공하는 인증서 서비스
아직 다른 외부 기관 인증서 발급 기관을 제대로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ACM을 사용하였다.
왜 이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꼭 AWS 지역을 버지니아 북부에서 만든다. 꼭꼭!!!!
안하면 나중에 진행이 안된다!!!!!!!!!!!!!!!!!!!!!!!!!!!!!!!!
선점한 도메인 주소를 입력한다.
Route53에서 레코드 생성
을 눌러 검증을 해야 하기에 Route 53을 먼저 작업한것이였다.
검증 완료에 걸리는 시간이 제각각이였다. 처음에는 5분? 나중에는 10초
새로 고침안하면 평생 검증 대기중 !!!!!!!!!!!!!!!!!!!!!!!!!
대체 도메인 이름(CNAME) - 선택 사항
에 선점한 도메인 주소 입력
사용자 정의 SSL 인증서 - 선택 사항
에 생성한 인증서 선택
내 경우엔 ACM 에서 버지니아 북부로 안하고 만들면 평생 안뜬다. 동부 오하이오 ACM 인증서와 버지니아 북부 ACM 인증서가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