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을 설계 할 때, 크론잡을 만들 때, Dockerfile을 작성하거나 Kubernetes를 구성할 때, 우리가 필수로 마주하는 요소가 있다. 바로 yaml/yml 파일이다. 회사에 입사한지 일주일만에 큰 언론사의 서버 구축을 당시에 나도 함께 맡았는데, 그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