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iOS 앱을 본인의 디바이스에 설치하려고 한다면, 코드 사이닝이 필요하다.
View Hierarchy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한다.
앱의 진입점(Entry Point)가 어노테이션으로 작성되어 앱이 시작하는 곳이라도 무방한 AppDelegate에 대하여 정리하고자 한다.
앱의 실행 상태에 다뤄보고자 한다.
iOS에서는 ViewController의 다양한 전환 방법이 있다. 대표적으로 세 가지가 있는데 해당 방법을 간략히 정리해둔다.
이전에 서로 다른 ViewController의 스위칭에 대해 정리했었다.이번에는 ViewController 간 데이터 전달 방법을 정리해보고자 한다.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직접 전달 방식과 간접 전달 방식이 있다.
아이폰 디바이스의 사진첩 혹은 카메라에 접근하여 사진을 가져오는 UIImagePickerController에 대해 정리한다.
이번 포스팅은 기본적인 TableView의 구조와 개념에 대해 정리하고, TableView를 활용한 웹서버 통신(JSON Parsing), Alamofire 라이브러리 사용까지 정리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네이티브 앱에서 웹과 통신하는 방법을 정리하고자 한다. 요즘 대부분의 앱은 하이브리드 앱의 형태로 배포하고 있다.
웹뷰는 하이브리드 앱 타입의 형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웹의 도메인을 가지고 호출하여, 네이티브 앱 안에 알맞게 구성해준다.
자바스크립트 브릿지 콜을 통해 이미지 바이너리 데이터를 받은 경우가 있었다.객체 자체를 받으면 좋았겠지만, 보안 및 여러가지 이유로 Base64 형태의 바이너리 데이터를 받았는데, 이를 네이티브에서 디코딩하여 UIImage로 변환하는 방법을 정리하고자 한다.
iOS에서 공유하기 화면을 띄울 때 사용하는 ViewController이다.예를 들어 특정한 아이템(사진, 텍스트, URL)등을 담아 특정한 곳(카카오톡, 네이버, 메세지, 메모 등)에 전송할 수 있다.
이전에 공유하기 화면을 띄우는 UIActivityViewController를 알아보았다. 만약, 해당 화면의 썸네일과 타이틀 서브타이틀을 커스터마이징 하고 싶다면, UIActivityItemSource를 채택하여 공유하려는 항목의 프리뷰를 설정할 수 있다.
Xcode 프로젝트 내에 있는 파일 경로를 찾아서 해당 파일을 문자열로 읽어오는 방법
오랜만에 쓰는 글최근에 타 기업과 A2A 연동 방식으로 서로의 앱을 호출할 일이 있어서 관련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딥링크 (Deep Link)는 모바일 앱에서 특정한 화면 또는 기능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링크이다.
앞선 글에서 URL Scheme을 통해 서로 다른 앱을 실행시키는 방법을 정리했다. URL Scheme은 앱을 실행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뒤에 붙어있는 Query Parameter를 통해 데이터를 전달하여 서버에 보내거나 이후 앱에서 실행할 동작을 처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