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N은 content Delivery(distribution) network의 약자로,
proxy server와 그들의 data senter로 이루어진, 지리학적으로 분산된 네트워크이다.
목표는 높은 가용성과 성능을 enduser에게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초기에 미국같은 회사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음.
병목 현상 해결, 트래픽 절약의 장점이 있다.
미국 기업 cloudflare 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임.
한국에는 sk, kt, 네이버 클라우드 등등..
본사랑 체인점 느낌.
중요한것.
기존
도메인 네임 접속시, dns 프로토콜로 서버의 ip를 알아오는 과정
개선
도메인 네임 접속시, cdn으로 연결 되도록 설정하면 됨.
cdn은 엣지 서버중에서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엣지에 연결되도록 ip를 반환해주는 것
정적 캐싱
오리진에서 필요한 것들을 미리 받아둠.
동적 캐싱
엣지서버에 캐싱된 데이터가 있으면 enduser에게 그 데이터를 보내고, 없으면 오리진 서버에 요청
맞다 그래서 동적인 것들을 따로 처리하기도 한다.
엣지서버, 오리진서버
보안에도 유리하다.
ex) ddos 무력화하기위한 다양한 방법.
https://en.wikipedia.org/wiki/Content_delivery_network
https://www.youtube.com/watch?v=_kcoeK0ITkQ
https://www.ncloud.com/product/contentDelivery/cdn?referer=blog
https://toss.tech/article/smart-web-service-cache
https://medium.com/naver-cloud-platform/더-빠른-콘텐츠-전송을-위한-cdn-활용-팁-91f488f202d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