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직 후기

bluestragglr·2021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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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개발자로 일한지 4년 1개월이 되었습니다. 아직 굉장히 별거없는 개발자인데 벌써 5년째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모종의 사정으로 두 달 정도의 타이트한 이직기간을 거쳐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연차도 쌓이고 경험도 쌓이다 보니 과거보다 훨씬 많은 회사에 지원하고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굉장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각 회사별 프로세스를 진행하며 느꼈던 생각과 겹치는 질문들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모든 지원 경험을 정리하진 않았습니다! 특별히 할 만한 이야기가 없는곳은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산업기능요원 복무기간이 3개월 정도 남아있기에 지원하지 못한 회사들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가까운) 카카오에 관심이 제법 갔는데 지원해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미리보기

이 포스트에서는 위 여섯 개 회사의 프로세스 진행에 대해서 이야기보고자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우아한형제들의 오퍼를 수락하여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지원 과정

벌써 3개의 스타트업을 거치다 보니 나름의 기준들과 희망사항이 생긴 것 같습니다. 좋은 회사의 기준이 아닌 제가 일하고 싶은 회사의 기준으로써 이번 이직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기준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원한 모든 회사가 아래의 모든 기준을 만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 유저가 존재하는 서비스를 운영중인 회사일 것.
  • 내가 사용하는 서비스이거나, 언젠가 내가 사용해 볼 마음이 드는 서비스일 것.
  • 훌륭한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있는" 곳 (!= 훌륭한 조직 문화를 만들려고 하는 곳)
  •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와 시니어 개발자가 공존하는 곳
  • 워라밸을 소중하게 여기는 회사일 것 (!= 워라밸을 꼭 지키는 회사일 것)

회사별 면접 프로세스와 경험

토스 (토스코어)


지원 후 서류전형을 통과하여 전화면접을 진행한 뒤 탈락하였습니다. 물론 불합격하긴 했지만, 합격했더라도 합류를 고민했을 것 같은 프로세스 경험이 되었습니다. 아쉬운 경험이었기에 자세히 작성하지 않을까 했지만 설명 없이 마냥 아쉬웠다고 쓰기에는 근거없는 비난이 될까 싶어 상황을 작성 해 보았습니다.

서류전형 합격 후 15분 정도의 전화면접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당일 면접 2시간 전에 시간 변경을 부탁하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채용과 관련하여 오프라인 미팅이 있는 스케쥴이 포함된 날이었기에 다소 당황스러웠습니다. 결국 오후시간에 밖에서 다른 장소를 향해 이동하면서 전화로 면접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른 미팅 30분 전에 전화면접이 잡혔는데, 면접관님도 정시에 연락을 주지 않으셔서 시간이 조금 더 지연되고 면접 자체도 15분을 넘겨 진행되었습니다.

경험이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 포인트가 많았지만 시계를 보며 계속해서 건너뛰었습니다. 면접관님의 키보드 소리가 너무 커서 질문도 잘 들리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전화 연결 상태까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전화 면접 진행 이후 불합격 통보를 받게 되었고, 면접에서 어떤 부분이 아쉬웠는지 피드백을 요청하고자 하는 마음도 크게 들지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유의미한 경험을 충분히 공유하지 못하고 느꼈기 때문에, 오히려 합격했다면 이상하게 느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전화전형 진행 이후에 서류 전형에 불합격하였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서류 전형에 합격하고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서류 불합격을 통보받게 되어 다소 의아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공격적으로 개발자들을 채용하는 상황이다 보니 바쁜 일정 속에서 어느정도 실수가 있었을 것으로 이해하긴 했지만,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하이퍼커넥트

입사 지원부터 탈락 전까지의 진행 단계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만족스러웠던 경험은 너무나 친절하셨던 HR 담당자님과의 조율이었습니다. 면접 일정과 시간 등을 정할 때 제 상세한 스케쥴을 물어 주시고 원하는 시간으로 잡기 위해 최대한 노력 해 주셨고, 면접 안내와 아쉬운 불합격 통보도 친절하게 전달 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아쉬운 결과였지만 후회 없는 지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코딩테스트는 양과 난이도가 모두 적당했습니다. 아주 어렵지는 않아서 주어진 시간을 모두 사용할 필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기술면접도 깊이있는 질문들과 함께 양질의 평가가 진행된다고 느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면접 내용을 복기하던 중 아차 싶었던 것이 있었는데 역시 아쉽게도 1차 기술면접에서 프로세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영상관련 기술을 다뤄볼 수 있다는 점과 실력 좋은 지인분들이 몇 분 계신 것 같아 불합격이라는 결과는 아쉬웠지만 만족스러운 프로세스 경험이 되었습니다. 복기하면서 아쉬웠던 대답이 가장 많이 생각났던 면접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공부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당근마켓

이직을 결심하고 가장 먼저 지원한 회사이자, 탈락이 너무 아쉬웠던 회사였습니다. 밖으로 보여지는 문화도 그랬고, 기술면접 경험 또한 굉장히 좋았기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지원하다 보니 면접도 가장 먼저 보게 되었었는데, 다른 면접들을 먼저 겪은 다음에 지원해 봤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당근마켓의 질문에서 대답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 공부하고 다른 면접에서 대답한 적이 있었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지원과 안내, 조율은 굉장히 당근마켓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안내 메일의 구어체를 읽으니 당근마켓의 당근이가 생각났습니다. (합격 불합격 여부에 상관없이) 공식적인 안내상의 예정보다 결과들을 굉장히 빠르게 전달받았으며, 면접 또한 잘 진행되었습니다. 기술면접의 질문들은 다른 면접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기술적으로 깊은 내용들을 많이 질문 해 주셨고, 면접이었지만 도리어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셀렉트스타


위의 결과 요약 이미지에서 다른 회사 로고들과는 다르게 모두들 생소하게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셀렉트스타는 시리즈 A 단계의 스타트업으로, 캐시미션이라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캐시미션은 AI를 위한 라벨링된 데이터 세트를 클라우드 형식으로 정제하여 수익을 쉐어하는 서비스입니다.

셀렉트스타에 재직중인 지인의 소개로 대표님들과 티타임을 가져 보게 되었으며, 두 대표님과 이야기 할 때 굉장히 좋은 인상을 받아 지원 해 보게 되었습니다. 조금 쉬운 난이도인데 조금 신기한 코딩 테스트(알고리즘 테스트가 아니라 제출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를 거쳐 기술 면접, 인성 면접을 지원하였으며 최종 합격하여 오퍼를 받게 되었습니다.

시리즈 A 단계의 회사이지만 매출없이 버티는 회사가 아니라서 다른 회사와 견주어 부족함이 없을 만큼 (오히려 저를 좋아 해 주셔서 상당히 공격적으로) 연봉 제안을 주셨습니다. 규모가 크고 유명한 회사는 아니지만 입사해 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제법 들었습니다. 혹시 병특 회사를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에이블리

지원한 회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Vue.js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회사입니다. 과거에 제가 Vue.js만 사용하던 시절에 지원 해 봤던 회사이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나 지금이나 HR 담당자님이 원활하게 소통하며 매끄러운 프로세스 진행을 도와 주셨습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사전 과제를 수행하였으며 사전과제 코드에 대한 이야기 및 기술적 질문을 포함하는 1차 면접, 협업과 소통에 대한 2차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2차 면접 합격 후 다른 날에 임원 면접을 진행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최종 합격 후 오퍼를 받게 되었습니다.

1차, 2차 면접은 꽤 신기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 진행 후 30분 쉬는 시간을 갖고 2차 면접을 진행하는 순서로 되어 있었는데, 1차 면접 불합격식 2차 면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1차 면접을 통과하고 2차면접을 보게 되었지만 중간에 탈락했다면 조금 속상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차 면접에서 에이블리도 이 프로세스를 아직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단계라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생소한 방식이긴 했지만 기술면접은 대부분 답이 있는 문제에 대한 질문과 응답이라는 점에서 빠르게 결정되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당장 과거에 면접관으로 참여했던 기억들을 되짚어 보면 기술면접에 가까울수록 금방 결론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임원 면접에서는 좀 더 철학적이고 스타트업스러운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직원과 회사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대 (예비) 구성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굉장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최종 합격하여 오퍼를 받게 되었습니다.

우아한형제들

규모가 크고 내부 조직문화에 신경쓰는 회사인 만큼 프로세스가 굉장히 튼튼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책상의 안정성과 유동성이 어느정도 반비례하여 조금 느리게 진행되는 감은 있었지만, 그만큼 채용 관계자 분들이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안정된 프로세스 속에서 일하실 수 있다는 문화가 엿보여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서류 제출 후, 서류와 코딩테스트 결과를 함께 평가하여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는 메일을 받았으며 코딩테스트를 수행하였습니다. 코딩테스트는 크게 어렵지 않았으며, 절대적인 양도 그다지 많지 않아서 시간이 조금 남았습니다. 이후 서류(+코테) 전형에 합격하고 기술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술면접도 꽤 배민스럽다는 느낌을 많이 주며 진행되었습니다. 내공이 느껴지는 분들과 대화하며 기술적인 이야기를 나눴는데, 지식의 확인보다 경험속에 지식이 어떻게 녹아났는지 이야기 할 시간을 가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복기하다 보니 잘못 대답했거나 엉뚱한 대답을 한 부분도 있어서 걱정을 좀 했는데 다행히 다른 긍정적인 부분을 좋게 봐 주셨는지 합격 후 다음 단계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진행한 임원면접도 의외로 기술적인 질문이 조금 섞여 있었습니다. 우아한형제들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있는지, 문화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나 커뮤니케이션 관련 질문 등 팀워크를 위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끝나고 복기하며 생각해 보니 더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다행히 좋은 결과와 함께 오퍼를 받고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받은 질문

모든 질문을 공개할 수는 없기에 복기해 둔 기록 중 여러 회사에서 공통적으로 나온 질문이나 꼬리 질문이 길게 이어졌던 질문들을 일부만 추려 보았습니다. 어느 정도 경력이 쌓였다 보니 질문들도 완전히 지식적인 부분보다는 질문을 하신 뒤, 관련 경험들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반적인 질문

  • 저희 회사에 지원하신 동기는 무엇인가요?
  • 지금 회사를 떠나시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참여한 프로젝트 중 가장 재미있었던/인상깊었던 프로젝트를 소개 해 주세요.
  • 성장을 위해서 어떤 것을 하고 계신가요? 가장 최근에 배운 것을 소개 해 주세요.
  • 최근 1년간 어떤 부분에서 가장 성장했다고 느꼈나요?
  • 디자이너와의 의견 충돌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 저희 회사에 궁금하신 점이 있나요?

기술적인 질문

  • 트러블슈팅 경험을 공유 해 주세요.
  • const, let, var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일반 function 표현식과 arrow function 표현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어떤 방식을 선호하며 이유는 무엇인가요?
  • React hook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각각의 용도는 무엇인가요?
  • CORS가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하나요?
  • 비동기 구문의 실행 방식과 순서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보자면 일반적인 질문보다 기술적인 질문의 수가 훨씬 많았습니다. 하지만 면접에서 등장했던 모든 기술적인 질문들을 작성할 수는 없었기에, 최소 두 번 이상 나온 질문들 중 일부만을 정리하였습니다. 기술질문의 경우 경험 기반 질문들이 많기도 했고, 지식적인 질문들은 오히려 잘 겹치지 않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후기

경력이 좀 더 차면 나아질까 싶었지만 여전히 직장을 구하는 일은 거절당하는 경험을 자주 마주하게 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도 지금은 경력으로부터 쌓인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합격률이 올랐기에 망정이지, 과거에 서류전형부터 절반이 쓸려나가던 시절이 다시 생각나 조금 아찔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채용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타이밍도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면접을 굉장히 잘 봤다고 생각하는데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던 반면, 조금 실수했다고 생각했는데 합격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후에 알아보니 잘 봤는데 떨어진 회사는 채용이 마감되었고, 실수했지만 합격한 회사는 채용공고 광고가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매력적인 서류를 준비하고 면접을 잘 보는 것은 기본이지만, 타이밍에 따라서 아쉬운 결과를 마주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멘탈을 좀 더 지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이직을 결정한 순간부터 두 달 정도를 정신없이 달린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지원을 통해 다양한 걸 경험하고 더 멋진 회사를 찾아보자는 것이 이번 이직의 목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면접 경험과 회사에 대한 이미지 모두가 굉장히 마음에 드는 우아한형제들로부터 오퍼를 받아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자 모셔가기 전쟁이라는 상황 속에서 절반 이상의 프로세스 탈락을 겪으며 양질의 개발자를 찾는 것도 힘들지만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함께하는것도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이직이나 취직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타이밍과 운때가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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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우아한형제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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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0일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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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0일

축하드려요 🥰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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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1일

넘 재밌네요 ㅎㅎ 남은 시간 동안 푹 쉬세요 ~~!!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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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2일

이직 축하해요~! 멋지십니다! ㅎㅎ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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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3일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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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7일

경험 공유 감사드리고 이직 축하드립니다 :)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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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3일

안녕하세요, ably에 지원하고싶은 신입 개발자입니다.
혹시 사전과제는 어느정도 수준으로 나왔나요?

2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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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0일

늦었지만 이직 축하드리고, 경험 공유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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