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의식하지 말고 나를 돌아보라.
나에게 맞는 나만의 발전 방법을 찾아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어라.
AWS소속, 자바카페 운영진이신 최용호님의 세미나였다.
대부분 취업/이직에 관심이 많을텐데, 취업과 이직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고 중요한 것은 소프트 스킬임을 알려주셨다.
나는 스페셜리스트 유형인지 제너럴 리스트 유형인지 고민해봐야한다.
제너럴 리스트라고 해서 얕고 넓게 아는 것이 아닌, 근간이 되는 지식은 탄탄해야한다.
제너럴 리스트로 나아가다보면 나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여러 다트를 던졌을 때, 과녁의 중앙을 관통하는 다트가 있을 것이다.)
이런 시도들을 해보지 않으면,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지속적인 작은 성공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동기부여를 만들어야 한다.
계획을 구체적이지 않게 세분화한다. 그렇게 작은 성공들을 만들어낸다.
어떠한 문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한번 들어가면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one way door
들어 갔다가 다시 되돌아올 수 있는 two way door
문 뒤에는 꽃이 있을지 사자가 있을지 알 수 없다.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을 때, one way의 유형(90~100% 확신)인지 two way의 유형인지 잘 파악을 해보자.
two way의 유형이라면, 빨리 시도해보고 다시 되돌아오면 된다. 그 도전과 실패를 통해 배워라.
POC(Proof Of Concept - 개념 증명)를 하면서 개발 노트에 기록을 해놓자.
(개념 증명은 기존 시장에 없었던 신기술을 도입하기 전에 이를 검증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
다른 팀원에게 설명이 필요할 때, 비용이 줄어든다.
개발 노트는 결국 나를 위해 좋다.
Situation, Task, Activity, Result의 구성으로 글을 써라.
이런 구성에 익숙해지면 글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다.
면접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
성장을 위해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ex) 자바카페, 디프만 등..
건강 관리를 잘 하자!
휴식도 !
AWS CEO가 했던 말.
해보기 전까진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