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의 3요소 => 패턴, 비율, 시간
패턴 : 파동의 형태를 의미함
비율 : 상승파동의 폭과 조정파동의 폭의 비율을 말한다.
시간 : 파동간의 상대적인 길이를 말하며, 패턴과 비율을 확인하는데 사용
1파 상승, 2파 조정, 3파 상승으로 움직이는 것이 기본 형태이다.
상승 1파가 2파때 저점을깬다면 상승파동이 아닌것(추세전환)
매매요령 : 상승 1파때 매수하지 못했다면 조정파일때 적극적으로 매수
5일이평선이 상승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매수, 쌍바닥을 찍었다면 매수시점임.
1차저점일때는 바닥이 어디인지 알지 못해서 매수하기 어렵지만, 2차저점에서는 바닥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매수가 가능함.
기본적으로 하락 => 반등 => 하락으로 움직이는 형태임. 반등파는 하락파에 비해 폭이 작고 기울기도 완만하다.
반등파에 탈출자리를 준다. + 하락파에는 매매하지 않는게 답이다. 짧게먹으려고 하지마라
물론 2차고점에 매도하는게 베스트임 1차때 매도를 못했대면.
매도시점 : 상승하던 주가의 고점이 낮아질때 또는 5일 이평선이 하락으로 전환될 때 매도한다.
매매하지말고 파동이 상승 또는 하락으로 바뀔때까지 기다렸다가 매매하는게 정석임.
박스권안에서 저점매수, 고점매도 스윙으로 발라먹을 수도 있음.
상승추세인 경우 가격이 추세선부근에 오면 매수를 고려해볼만함.
단 추세선 이탈시 일부 비중조절해야함
하락추세인경우 매매 x
횡보추세인경우 하단에서 지지매수 들어감
선 그을때 추세의 시작점부터 판단하자
조만간 추세이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근데 계속 가던놈이 갈수도 있긴함)
가파른 추세선을 이탈하면 매도함 + 고점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면 매도해야함.
완만한 상승추세가 가파르게 변하면 단타구간
조만간 급등 가능성이 존재함. 완만환 추세가 이어지면 투자자들은 추세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어 적극적으로 매매함
불타기하는게 수익률을 높히는 방법임.
횡보추세선 이탈한 경우 : 횡보한 시간이 길수록 상승또는 하락한다고 계산한다.
상승추세선 이탈한 경우 : 추세선에서 고점까지의 수직 높이만큼 주가가 하락한다.
하락추세대 이탈 : 추세대 폭만큼 주가가 상승 또는 하락한다.
기간별 평균 주가의 추이
단점 : 후행성 지표라는 것임. 주가랑 거래량으로 나누어짐
이동주가 이평선 => 200,120, 60, 20, 10, 5일선으로 나눠진다.
200일선과, 120일선은 경기사이클과 유사하게 움직이므로 경기선이라고도 한다.
중장기 투자판단에 유리함
투자자들의 심리에 따라 움직인다고해서 20일선은 심리선임, 볼린저밴드 중단선
주가가 상승추세에 있을 때는 20일선을 하락 이탈하는 경우가 드물고, 주가가 하락추세에 있을때는 20일선을 돌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20일선을 잘 활용해야한다.
주가가 강세일때는 10일선을 이탈하지 않고 5일선 위에서 상승하고,
주가가 약세일때는 10일선을 상향 돌파하지 못하고 5일선 밑에서 하락을 지속함.
강세장에서는 주가가 이평선 위에서 파동을 그리며 상승한다. => 5일 이평선 위에서 등락하며 아래로 하락하지 않음
상승하고 있는 종목이라면 5일 이평선과 만나는 시점에 매수타점이 나올 수 있음.
하락한다면 반대로 움직임. 5일 이평선과 만나면서 저항을 맞고 등락을 거듭함.
횡보추세일때 이평선과 밀착되어있는경우 곧 추세가 결정됨 => 상승이든 하락이든 방향을 결정해 나간다.
보통은 추세가 나오기전까지 매매하지 않는게 정석임 하지만 코인은 등락폭이 워낙 커서 전체 장세로 판단해야함.
주가가 이평선을 상향돌파할때는 매수신호, 하향돌파할때는 매도신호이다.
주가와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할 때 중장기 추세가 반전될 가능성이 높다.
단기이평선이 장기이평선을 상향돌파할때 골든크로스
5일이평선이 20일 이평선을 상향돌파하면 중기적 상승추세로 본다. (골든크로스)
20일 이평선이 120일 이평선을 상향돌파하면 대세상승으로 본다.
20일 이평선이 120일 이평선을 하향돌파하면 대세하락으로 본다.
시장이 강세장인지, 약세장인지 먼저 파악한 후, 이평선을 깨고 내려오더라도 매수신호가 될 수 있고, 약세장에서는 이평선을 상향돌파하면 오히려 매도신호가 될 때도 있다.
주가는 회귀 속성이 있어서 이평선에서 멀어지면 다시 돌아오려는 특성이 있음.
이평선은 저항과 지지의 역할을 한다. 예를들어 주가가 20일 이평선을 따라 상승하는 경우 이평선이 지지선이 됨. 반대로 주가가 20일 밑에서 하락중일때는 이평선이 저항이 된다.
이평선에 접근했을때 매수, 5일 이평선을 깨고 내려오면 매도.
5일 10일 20일선 이평선을 깰때마다 분할매도로 접근하는것도 좋음 (리스크 관리)
장기이평선의 횡보 == 주식을 팔려는 사람이 없다.
장기 횡보하는 도중에 대량거래가 발생하며 양봉이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급등이 나타난다면, 관심종목에 편입해두고 주가분석을 하는게 맞음.
5일선, 20일선 상향돌파하면 단기상승, 60일선 상향돌파하면 장기상승으로 판단함.
5일선기준으로 상향돌파하면 => 매수, 하향돌파하면 매도시점 (단기적인 관점으로 가져갔을때 좋을듯)
5일선을 상향돌파한다는 뜻은 최근 5일동안의 평균시세를 돌파한다는 뜻임. 5일선을 상향돌파하면 매수, 하향돌파하면 매도하거나 하락의관점을 가져야한다.
20일선이 상승하고 있으면 주가가 상승추세이고, 하락하고 있으면 주가가 하락추세라고 말할 수 있다.
20일선 기준 5일선과 주가가 아래로 내려오면, 하락추세로 전환되었다고 볼수있다.(단기 데드크로스)
20일선위로 5일선, 주가 올라가면 상승전환(단기 골든크로스)
정배열 => 주가가 단기, 중기, 장기 이평선을 타고 상승중일 경우 (상승추세판단)
역배열 => 주가가 반대로 장기, 중기, 단기, 주가 순서로 놓여있을때 (하락추세가 이미 진행중인 주가)
골든크로스 : 단기 이평선이 중장기 이평선을 급속히 상향 돌파할 때 발생하는 모양. 이런 모양이 나타날때 주식을 매수하면 좋다고해서 골든크로스라고 이름이 붙혀짐. (상승추세로 볼 수 있다)
바닥권에서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면 적극 매수를 해야하는 시점임.
데드크로스 : 단기 이평선이 중장기 이평선을 하향돌파할때 발생하는 모양 => 하락추세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할 수 있음.
일반적으로 단기이평으로 50일선, 장기이평으로 200일선을 사용함.
이평선의 한계
다만 이동 평균은 후행성 지표로써, 미래를 예측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보통 골든 크로스와 데스 크로스가 이미 발생한 추세 역전을 강하게 확정한다는 것이지, 역전이 진행 중인 추세를 확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한다.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는 전체적인 장의 흐름과 함께 사용해야한다.
강세장에서 데드크로스는 상승추세속에서 조정기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오히려 매수시점이 될 수 있다!!!
약세장에서 골든크로스는 오히려 매도시점이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예를들면, 일봉에서 5일, 20일 이평선이 단기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는데, 60일선과 120일선, 200일선이 상승추세를 계속하고 있다면 오히려 매수시점으로 보아야한다.
또한 20일선이 6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더라도 120, 200일 이평선이 하락을 계속하고 있다면 매도시점으로 보아야한다.
ref) https://m.upbitcare.com/academy/education/common/190
=> 지지, 저항을 계속해서 돌파하려는 시도 => 약해짐
=> 추세전환에는 이평선이 매우매우 좋은 신호가 된다.
=> 예를들어 일봉상에 이평선이 겹쳐있는 상태로 추세가 결정되지 않은 종목이 있다고 해보자
=> 이때 분봉단위로 쪼개보면 조금 더 어떤 추세를 가지는 지 파악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