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배달의 민족을 만드는 회사인 우아한 형제들에 가서 주니어 개발자 컨퍼렌스 다녀왔다.
공부하는 책의 저자(연예인 개발자) 실물을 보았다! 쑥스러워서 같이 사진은 못 찍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ㅎㅎ
트랙2에서 실습형 수업도 있었다. 마치, 현업자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반드시 이번 년도 안에 개발 업무로 직무를 바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