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를 선언한다. = 어떤 값에 저장할 메모리 공간을 확보하고, 해당 메모리 공간을 식별할 수 있는 이름을 붙입다.
변수에 값을 할당(대입)한다.
대입연산자 : = : 어떤 값을 변수에 대입 또는 할당시켜주는 연산자
좌항(변수) = 우항(값) ;
-> 우항의 값이 좌항의 변수에 할당된다.
초기화 : 변수를 선언하고 나서, 처음으로 값을 할당하는 것.
재할당 : 초기화가 이루어진 후에 다시 다른 값을 할당하는 것. (초기화 값이 사라지고 재할당 값이 들어간다.)
ex: int num
num=1(초기화)
num=2(재할당)
=> 즉, 변수는 저장하고 있는 값이 변할 수 있다.
=> 변수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도 할 수 있다.
ex: int num=1
상수 : 변하지 말아야 할 데이터를 임시적으로 저장하기 위한 수단
=> 재할당이 금지된 변수.
=> final
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선언할 수 있다.
=> 관례적으로 대문자에 언더바(_)를 넣어 구분하는 SCREAMING_SNAKE_CASE를 사용한다.
ex: final double CALCULATOR_PI=3.14;
상수 사용 이유
-> 재할당도 안되는데 왜? 굳이?
1) 프로그램이 실행되면서 값이 변하면 안되는 경우
: 프로그래머가 실수로 상수에 값을 재할당하고자 하면 에러가 발생하여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
2) 코드 가독성을 높이고 싶은 경우
: 상수를 사용하면 값을 저장하고 있는 상수명으로 값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코드 가독성이 향상된다.
3) 코드 유지관리를 쉽게 하고자 하는 경우
: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