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줌/구글밋으로 AIFFEL OT를 참여했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게 다소 어색하고 불편하기도 했지만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이틀동안 다양한 소모임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생각보다 다양한 연령대, 경험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놀랐고 좋은 이야기 많이 공유해 주셔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OT 동안 '상생' 을 강조해 주셨는데 양재캠퍼스 분들과 앞으로 6개월 서로 '상생' 하고 싶습니다!
OT 준비해주신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