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
- Malloc, RBTREE, tiny웹서버, 프록시를 구현해 보았다.
- C언어를 조금 더 알게되었다
- RBTREE를 통해서 균형 이진 탐색 트리에 가까워지기 위해 어떤 로직들이 사용되는지 알게 되었다.
- Malloc을 통해서는 메모리 할당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 특히 이번주차에 tiny웹서버, 프록시를 코드로 쳐가면서 그동안 네트워크에 대해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었던 개념을 좀 더 정확히 알 수 있었다.
- 알고리즘은 스터디를 통해 꾸준히 풀고 있다.
느낌
- 시간이 갈 수록 빨리간다. 할 일이 많아지는 것이 비례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 확실히 구현을 하면서 찾아보니까 개념이 와 닿는다
- 운동을 줄였다. 운동은 꼭 해야겠다.
- 컴퓨터 시스템 책이 처음에는 전혀 알 수 없었는데 그래도 조금씩은 알아듣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