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Logging과 모니터링을 구축을 했습니다.
처음해보는거였는데 환경만 구축해놓고보니까
내가 현업수준까지 올라온거같아서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
한국어로 되있는 정보들이 생각외로 적어서
공부겸 정리를 해봤습니다.
주소
프로젝트 생성
1. 조직 생성
2. 프로젝트 생성
원하시는 플랫폼 선택하고 프로젝트 이름을 정하면 됩니다.
3. 가이드
프로젝트 생성은 원하는 플랫폼을 선택하게되면 해당 플랫폼에 맞는 가이드가 보여지게 됩니다. (예시 사진이에용)
해당 가이드를 따라서 에러로그를 Sentry에 날리게 되면 다음단계로 진행하여 프로젝트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issue
issue 항목 부분이 메인페이지인데
여기서 로그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ithub issue랑 비교
- issue open : unresolved,
- close : resolved
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보이게 되는 것은 unresolved 가 보이게 되는데
issue를 클릭하게 되면
제가 아는 것들만 확인해보자면
- Event : issue발생 횟수
- Users : 사용자 수
되게 신기했던게 소스코드 어디서 로그가 발생하였고
걸린 시간도 표시해줍니다. 그리고 실행한 SDK도 다 표시되고 기타등등 다양한 정보를 표시해줍니다. (소스코드 상에는 되게 간단하게 작성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또 issue Level이 있는데
INFO, ERROR, DEBUG, FATAL, WARNING 단계로 구분되어서
원하는 Level만 알람이 오도록 할수도있고
어떻게 보면 각각의 심각성의 수준으로 볼수도 있어서
Level 별로 우선순위를 정할 수가 있습니다.
Activity 탭에는 Comment남기는 기능을 합니다.
resolved하여 issue를 해결하거나 혹은
ignore 처리를하여 무시할 수도 있습니다.
연동
연동은 설정에서 Integrations 란에서 연동을 할 수 있는데
연동할수 있는 앱들이 많아서 원하는 앱과 연동을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연동한다음에 Alert란에서
특정 Issue Level 혹은 특정조건을 설정하고
해당 로그를 앱으로 알람을 보낼수 있는것 같습니다.
느낀점
와 진짜 소스코드는 간단하게 작성했는데
이런 다양한 정보들이 제공이 되니까 너무 좋았고
로그도 Level로 구별을 하여
처리해야할 우선순위를 쉽게 판단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Sentry를 이제 막 해보는 단계라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사용을 하면서 알게된 점이 있으면 추후 글을 더 올리겠습니다.
P.S 로그 뿐만 아니라 서버성능도 모니터링 해주는 Performance 란이 있습니다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