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 NS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도메인(www.~.com 등)을 IP로 변환시키는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com이라는 도메인 내부에는 네임서버 도메인과 IP가 지정되어 있는데 이러한 네임서버에서는 1차부터 4차까지 무작위로 네임서버의 접근하여 사용자가 접속한 도메인의 레코드 정보를 찾게 된다.
도메인의 모든 정보와 권한을 의미
SOA 레코드는 도메인의 대한 관련 타이머 설정이며 SOA 레코드가 없을 경우 다른 레코드를 등록할 수 없다.
도메인의 네임서버를 지정하는 레코드
NS레코드는 도메인의 네임서버를 지정하는 레코드이며, 네임서버를 직접 운영하시는 경우 필수적으로 등록하여야 된다
DNS에 저장되는 정보의 타입으로 도메인 주소와 서버의 IP 주소가 직접 매핑시키는 방법
ex) tistory.com 도메인을 server-talk.com으로 CNAME으로 지정하였을때, tistory.com으로 접속하게 된다
- CDN 연동, 소켓통신, 웹메일 등등의 연동시 IP로 하였으나 서버의 IP 변경을 우려하여 A레코드 만큼 많이 사용하는 레코드다
Canonical Name의 약자로 도메인 주소를 또 다른 도메인 주소로 매핑 시키는 형태의 DNS 레코드. 도메인 위임이라고도 한다
ex) tistory.com 도메인을 server-talk.com으로 CNAME으로 지정했을 때, tistory.com으로 접속하게 된다
CDN 연동, 소켓통신, 웹메일 등등의 연동시 IP로 하였으나 서버의 IP 변경을 우려하여 A레코드 만큼 많이 사용하는 레코드다
메일서버의 연동시 메일의 소유를 확인하는 레코드
레코드 TXT 레코드에 안에서 사용되며, 메일 스푸핑을 방지하는데 사용되는 레코드
특정 사업체(네이버, 다음, 구글)의 메일을 보냈을때 반송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대부분이 SPF 등록이 안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 | 장점 |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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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한번의 요청으로 찾아갈 서버의 IP를 한 번에 알 수 있다 | IP가 자주 바뀌는 환경에 대응하지 못한다 |
CNAME | IP의 잦은 변경에도 대응 | 실제 IP 주소를 얻을 때까지 여러번 DNS 정보를 요청 |
보안에서도 CNAME이 A보다 유리하다
A record와 CNAME은 같이 쓸 수 없다
- A는 TLD로 들어가야되서 레코드 생성시 www를 붙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