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VSCode에서 cmd+c 단축키를 누르면 엔터나 백스페이스 같은 키들이 원래 기능이 아닌 커서 이동기능으로 동작하는 문제를 겪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랜기간 불편을 겪다가 겨우 해결했는데요, 인터넷에 관련 자료가 거의 없어서 해결법을 공유하고자 글을 작성하게되
CSS에서 border-radius 속성은 요소의 모서리를 둥글게 만듭니다. 하지만 콘텐츠가 요소의 경계를 벗어나면 둥근 모서리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overflow: hidden 속성을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border-rad
HTML을 공부하고 실습하면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HTML 실습 중에 겪을 수 있는 문제와 그 해결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 또한, 추가로 알게 된 유용한 팁도 함께 소개하겠습니다.문제 1: 선택자 사용 오류원인: 마지막 .main3 뒤에
웹 개발을 하다 보면 CSS에서 크기를 지정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HTML 태그로 크기를 지정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특히, 이미지(img)나 비디오(video) 태그에서 이러한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왜 HTML에서 크기를 지정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Git을 사용하다 보면 git pull 명령어를 통해 원격 저장소의 변경 사항을 가져올 때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충돌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충돌 부분이 명확하게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상황의 원인과 해결
React기반으로 next.js와 Styled-compoents를 사용해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던 도중화면사이즈에따라 다른이미지를 보여줘야하는 경우가 생겼다.이를 구현하기위해 알아보다가 두가지 방법을 알게되었고, 이에 대해 정리해보고자한다.이 방법은 React의 use
프론트엔드 개발 중, styled-components를 사용하여 스타일을 작성하던 중, VSCode에서 styled-components를 자동완성할 때 import 대신 require 문법이 자동으로 입력되는 문제가 발생함. 기존에는 import 구문이 정상적으로 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