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플러스 8주차 회고 (WIL)

이선주·2024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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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플러스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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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8주차 회고!

이번 주차에는 문제와 시도에 대해서 작성하는 거 보다는 깨달은 부분에 대해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잘한 것 + 깨달음

저번 주차에는 문서 작성 -> 개발 순으로 했던거에 대해서 후회(?)를 했었다.

때문에 이번 주차부터 실행 후 -> 결과정리으로 해봤더니 확실이 이게 더 효율이 좋았다. 오히려 문서 작성하는데 있어서 결과가 기반이 되다보니 퀄리티도 올라간 것을 알았다.

예를 들면,

준비 후 개발

1. 먼저 계획을 새운다.
2. 문서를 작성한다.
3. 개발을 진행한다.

3번에서 예상했던 결과와 다르다면? 2번에 그 내용을 수정해야 한다. 즉, 개발을 하다가 잘못된 내용이나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문서를 수정해야 하는 매우 비효율적인 상황이 되는 것이다.

계획 -->> 문서 작성 -->> 개발 -->> 변경사항 또는 수정 --> 문서 작성 -->> ...반복

반면, 그 반대로 한다면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서 테스트와 실행에 대한 내용을 틈틈히 채워나가면 된다. 또한, 결과를 기반으로 문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퀄리티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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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개발자의 기초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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