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닷컴 아닌 자소설닷컴 ㅋ

자소설닷컴

우선 내가 추천하고자 하는건 자소설닷컴

1. 바탕

  • 나는 취준생이었다

막막했다. 경력은 10년차인데, 이직은 아는게 없었다.

얼마전까지 나는 이직을 준비했다.
퇴사를 하고 이직을 준비했기 때문에 그 과정이 쉽지 않았다
도대체 얼마만에 써보는 자기소개서인지 어색해서 한동안 고민고민 했다.
자소서인지 자소설인지.. 거참

  • 재취업

말이 재취업이지.. 우선은 제일 만만한 잡ㅋㄹㅇ먼저 들어가 보았다

잡ㅋㄹ아를 들어가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채용 공고를 뒤져보았다

근데
아..
많다.
근데 많아도 너무 많다

일단 이력서부터 집중하기로 했다

  • 머리잡이, 헤드헌터

이력서를 힘들게 작성한 후에 몰려오는 후폭풍


갑작스럽게 나의 이메일은 하루에도 수십건 이상의 기업 추천 메일이 떴고, 마음에 드는 이직 회사는 보이지 않았다

애초에 이럴거면 뭣하러 퇴사했나 싶을정도로 현타가 오는 기업도 있었고
무엇보다 나를 힘들게 했던건 헤드헌터

좋은 헤드헌터분들 많으신 것도 알지만...


나의 자존감을 떨어트리기에 너무 완벽했다. 맞지도 않는 이력서를 계속적으로 제출하길 바랬고,

열심히 써서 내면 몇 일 후 다양한 핑계로 떨어지기 일수

내가 잘못된건가.
정말 고민이 많이 되었다

사실 마음에 드는 회사가 있지 않았고, 헤드헌터는 나와 내 직무에 대해 너무 모르는듯 했다.

왜 나한테 개발자 잡오퍼 및 JD가 오는거지 대체 왜?

2. 문제

  • 내가 가고싶은데를 가고싶다고!!!!!


내가 원하는 채용 공고를 찾기는 너무 어려웠다


잡ㅋㄹ아, 사ㄹ인, 원ㅌ드, 오죽하면 알ㅂ몬 등등 잘나간다는 채용 플랫폼을 다 뒤져보았을까 자기소개서를 쓰다가 보면 맞춤법도 간혹 틀렸고

실컷 자소서 다 썼는데 날아갈때면 정말 딥빡... 킹킹왕킹받네
그 날은 아무것도 할 수동머ㅏㅣ;아;미아배ㅔ자에베

아오

간혹 면접을 가게되면 너무 많은 자소서를 썼다보니 헷갈리기 시작했다....

  • 가고싶은 회사는 많고, 그 많은 자소서를 쓰는게 문제

    (ft.대기업, 공기업, etc...)


각 회사마다 자기소개서의 문항이 다 달랐다

공고 찾는 것도 어려운데 자소서 쓰는건 너무 불편 정말 딥빡 킹받는거

물론 겹치는 회사도 있었지만, 문항이 다 달랐다.

별의 별 문항을 보게 되면서 일차 딥빡, 뭔 취미만 물어봤음 됐지 스트레스 푸는 방법부터
강점 약점

이 회사에 지원한 이유..와...이루고 싶은 목표라...

돈 더 벌고싶으니까

돈이 최고야..... 돈 항상 새로워.. 짜릿해...

자본주의에서 그것밖에 더 있겠어?

커리어 쌓아 연봉협상 이직 연봉협상 이직 연봉협상 이직!

조기 은퇴!!!!!

뭐 이런거 아니겠어?

그렇지만, 이렇게 쓰면 광탈.


그냥 광ㅌㅓㄾㄹ털....

  • 웃기지만, 면접도 걍 광탈

면접 준비도 안해갔고, 자소서도 많이 써서 헷갈리고

맞망., 얼마나 싫었으면 답을 안줬던 회사도 있다.


차라리 차라리 걍 떨어졌다고 하면 마음이라도 비우는데
마지막까지 나를 애타게 했던 그 회사....

안녕...아디오...

이제 너네 제품 안사....

3. 준비

  • 안되겠다. 구글링

이대론 안되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하기로 한게 구글링

여러 취업 사이트를 보여줬고,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 등등
근데 자기소개서를 쓰다보니 이건 뭐 자기소설을 써야하는

이런거라 보여진다.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왜 잘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팀장이라 전 살짝 숟가락을 얹었죠'를

'기업의 새로운 프로젝트 PM, 데이터 분석 후 퍼포먼스를 확인하고 그로스하여 팀 리딩'

허허허

허허허허허

자소설을 쓰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웅이 된듯한 뿌듯함을 느낀다
왜 그런거 있잖아 능력치 풀스택인데 갑옷 다 벗고 일부러 몹 맞으면서 다니는

여튼, 자소설을 여러번 날려버리고
딥빡친 날이 번복되니 일주일을 버리는 날도 있어서..

새롭게 채용플랫폼을 알아봤다.

  • 뭐? 이름이 자소설닷컴?

오케이 자소설을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인가

ㅋㅋㅋㅋㅋ
그건 아니더라

근데 이거 기능이 진짜 개개쩐다

특히 채용공고!!!!!!!!!!!!!!!!!!!!!!!!!!!!!!!!!!!!!!!!!!!!!!!!!!!!!!!!!!!!!!!

우와
우온마옵

나죽어우저거죽어요

님들 이거 한번쓰삼 아니 두번쓰삼 아니 수억번 쓰삼 와 이거 뭐삼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과는 달리 뭐랄까 진짜 진국 맛집을 찾은 그런 느낌?

왜 그런거 있자내 좀 허술해보이는 간판보고 아...하면서 들어갔는데

국밥 한술 먹는 그 순간 아 짜릿해

내 심장을 두번 강타했던 채용 캘린더

이건 정말 써본사람만 안다

자 보면 이렇게 나오는데 난 내가 원하는 회사를 필터링 하고 싶단 말입니다

이거 삽가능

이렇게 하면 짜잔

정말 이거 하나 보고 쩌..쩐다 했는데

공고 누르면 이런거 나오고

밑에 데이터나오는거 실화임

밑에 보면 뭔 채팅방? 하겠지만

은근 꿀팁 공유 많이 되고 동기부여도 많이되고..

수다 떨다보면 밤 꼴딱새고....

쉐뱅이야 까치야 힘내자 이런 얘기 ㅋ

채팅방에서 새벽 5시까지 남아보지 않은자 말하지말라

근데 왜 내이름 이거 뭐임 익명으로 닉넴준것 같은데..

씬벵이라니!!!!!

근데 은근 맘에 드는 백만장자 씬벵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줄여서 백씬입니다.

  • 이직준비

    상단 바에 이직준비라는 링크를 클릭해봤는데 내가 정말 희망하는 공고만 나왔다
    Ai도 해결 못해준걸 이걸 보는순간 너무 직관적인거 아님?

푸시바 받을거냐길래 공짜면 오케이 눌러버렸지

그리고 자소설 쓸려고 싹 들어가봤는데....

  • 뭐야 이게 공짜라고?

언제 유료화 될진 몰라도 이게 공짜라니..

님들 이런거 본적있음? 채용 공고에 각 기업마다 자소서 쓰는 문항이 다른데

이렇게 쓰다보면 컨트롤씨 컨트롤븨 해서

기업 이름만 살짝 바꾸며.....ㄴ 아닙니다. 전 그렇게 작성하지 않았어요

이렇게 해서 자기소개서 쓰기 눌러서 들어가보면
내 친구들 아니 내 미래 동기들 몇명 썼는지 볼 수 있고

자소서에 임시저장 안해도 저장이 되는거 이거 정말 넘나 큰것

웹에서 쓰다가 내 소설 얼마나 잘 써졌나 침대 누워 앱으로 볼 수 있는것도 꿀잼

웹 앱이 연동된다구요 무려!!!!

킹받지 아니하고

아니 근데 내 소설을 어찌 그리 잘썼나...후후

작까로 피보팅좀 해보까

자소설 닷컴에 저장해놓고 각 채용 사이트 들어가서 복붙복붙복붙복붙복붙하면

어느순간 다른 기업 이름 들어가있

정신차리고 복붙복붙

맞춤법도 어찌나 그리 잘 맞춰주는지 이거 Ai 아님?

4. 해결

  • 우선 난 무조건 쓰라고 추천합니다

덕분에 저장된 쌓이는 자소서 보고 맘 아팠긴 했지만..

쉽게 저장되고, 직관적이고, 어렵지 않아서 너무 좋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구인 회사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3년차 5년차 7년차 10년차 이직, 재취업이 어디 쉬우랴

킹받는 그날 화장실에서 몰래 봤던 채용 플랫폼...
그러다 한번 날 잡고 자소서 쓰려면 정말 막막했었는데

자소설닷컴 덕에 향 후 이직할때도 다시금 자소서를 수정할 수 있게 되어 좋았고
특히 면접 질문을 미리 선점해서 자소서에서 달달 외워 면접 볼 수 있어 좋았다

면접에서 경력직이라고 해서 경력만 얘기하는거 아닌지 알져?

내가 그렇게해서 몇번을 광탈했는지..

5. 결과

  • 너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원하는 회사에 이직, 재취업이 되었다

자소서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취업, 이직이 되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너무 맘에 드는 서비스

무조건 경력직 이직이면 이직준비베타 쓰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자소설닷컴 이직준비하러 ㄱㄱㄱㄱ이거 누름 가요 신기하죠?


특히 채용 회사의 퀄리티가 꽤 좋다....bbbbbb

여튼 나의 재취업, 이직 일기 끗

사실 자소설닷컴 고마워요! 너무 고마워요! 두번 세번 더 고마워요!

이 서비스가 많이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자소설닷컴!

profile
머글입니다 비러머글ㅋ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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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6일

자소설닷컴 링크 잘 걸렸나요? 경력직 페이지가 이직준비 베타인데 http://www.jasoseol.com 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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